cf모델, 영화배우 김미승을 칭찬합니다.

cf모델, 영화배우 김미승을 영화배우, 모델 천택근이 칭찬합니다!

cf모델, 영화배우 김미승을 영화배우, 모델 천택근이 칭찬합니다!

 

cf모델, 영화배우 김미승을 칭찬합니다.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기에 열과 성을 다하는 노력하는 배우 김미승

 

   

 

세상을 보람 있고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고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겸 cf모델 김미승 인터뷰

 

  

 

배우를 하게 된 동기

성격이 내성적이었다. 남 앞에서는 것이 부끄러웠다.

부끄러움을 이기기 위해 연극을 한번 해 봐야지 한 것이 배우가 된 동기가 된 것 같다.

 

  

 

고3때 담임이 서울예전을 추천해 주셨다.

아무런 준비 없이 지원한 서울예전은 실패 했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어느 날 우연히 연극 동아리 전단을 받은 것이 연예계에 입문 하게된 계기가 되었다.

선생님의 선경지명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2013년 연극 동아리에 가입했고,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2016년 매체로 전환하여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 했다.

 

  

 

연기를 할 때마다 생기는 도전정신과 역할을 하면서 얻어지는 자신감, 성취감은 나를 더욱 연기에 빠져들게 하였다.

 

  

 

연기를 하기위해선 많은 경험이 필요했다. 간접체험은 독서를 통해서, 직접체험은 연극을 통해서 여러 다양한 경함을 쌓았다.

 

  

단편영화를 정말 많이 찍었다.

그러다 보니 카메라 울렁증도 사라졌고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영화는 춘분 이란 단편영화다. 영상을 영구 보전할 정도로 잘 된 영화에 주인공도 했다.

 

그렇게 많이 찍은 단편영화가 크고 작은 여러 영화제에 출품되면서 입상도 하고, 얼굴도 조금씩 알려 지게 되면서 . 여기저기서 작품 활동을 같이 하자는 제안도 많이 받았으며 서너 편의 cf도 찍었다.

 

최근에는 신성, 에녹, 손태진,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작품을 찍었다.

 

 

나를 많은 사람들은 팔색조의 연기자라고 한다.

역할마다 얼굴이 다르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나는 남들보다 반응이 늦다. 그래서 연기력을 키우기 위해 수시로 연극을 하였고 연극을 하면서 나의 핸디캡을 개선했다.

 

연극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연기 호흡을 맞추는 반면, 매체는 준비상황 없이 리허설 후 연기를 몰입해야 하는 상황들이 주어지므로 담력도 키워야 하는데 나는 다작을 많이 한 결과 스스로 담력이 커진 것 같다.

 

 

배우를 하면서 생사를 오갈 정도로 몸이 쇠약해진 적이 있었는데 아픔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연기를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슬픈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현제는 아주 건강하다. 열정을 빼면 시체인 준비된 배우다.

 

원래 나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고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순수한 연기자이다.

 

배우를 하면서 얻은 교훈

연기를 통해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많았었는데 남을 우선 배려하고 도우려는 성격으로 바뀐 것 같다.

 

 

향 후 나의계획

나는 언젠가는 꼭 성공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원하는 꿈을 꾸면서 열심히 삶을 살고 있다.

배우이자 cf모델 김미승도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