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운동본부중앙회 강황목 회장이 휴천면 태관리 산99
산99~1번지에 칭찬동산부지 2만평을 기증하는 증정식을 가졌다.
칭찬합시다 운동 중앙회 총재 나경택
함양땅에 음지인 세상에 다함께 칭찬의거리로 전세계가 하나되어, 양지와 밸런스가 맞아 스스로 주춤주춤, 춤을 출 수 있는 희망의 세계가 하나되는 칭찬합시다. 세계적인 웃음의 거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한다.
이제부터 칭찬합시다를 전세계 특파원을 만들어 활성화 하려고 1차 계획을 진행해보려고 한단다.
강황목 회장은 ‘천년의 세월 종자장’이란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명가와 종가에서 출품된 최고 360년부터 최소 60년 동안 숙성시킨 120여 종의 장들이 경합을 벌여 선발된 20가지의 모종간장을 새 장에 넣어 장의 종균을 지속적으로 계승, 배양해 영양소와 향미를 지키고 발전시킨 덧간장의 장인이다.
칭찬 동산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며 직 간접적으로 세계의 대한민국 이미지를 드높이는 자랑스러운 동산으로 만들겠다고한다.
칭찬동산 부지2만평을 선틋 쾌척한 선경원 강황목 회장은 칭찬동산이 물좋고, 산좋고, 공기좋은 지리산에 들어설 수 있다는게 기쁘다고 밝혔다.
강황목 회장은 세계의 대한민국 이미지를 드높이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넘어서 위대한 세계인이라고 할 수 있는 칭찬주인공들을 지리산 휴천면에 칭찬동 대리석에 새겨 지면서 지금 까지 4000여명의 칭찬주인공들 이름이 올려져서 역사와 함께 길이길이 남아야 한다고말했다.
현재 강황목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지리산 선경원은 6만 5000여 평의 청정 환경에서 도시민들이 전통방식으로 장을 담그고 보관해 먹을 수 있는 가족장독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리산 천경원은 우리 선조와 장인들이 고귀하게 지켜온 종자장에 담긴 정신과 전통을 장류업계 후손들이 함께 발전시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에게 한국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는데 노력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리산선경원 강황목 대표는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더욱 발전시켜 모든 밥상에서 기본적인 우리 장류를 지켜내는 것이 소임이라고 했다.
한편 천년의 세월 대한민국 자랑스런 칭찬 주인공 동산이 지리산 함양 품으로 세워진다.고 하니, 강황목 회장은 자신이 꿈꾸던 일이 시작되는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며, 칭찬동산이 하루속히 건립되길 바란다. 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지원을 아끼지 말하야 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칭찬운동이 전국으로 확대 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