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2026년 용산구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 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에 나서며 침체한 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화에 나선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다. 구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총 92억원을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소비 촉진과 경영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 융자지원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20억원 융자지원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387.5억원 한도 ▲용산사랑상품권(할인율 5%)·용산배달앱상품권(용산땡겨요상품권, 할인율 15%) 315억원 발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돕고자 한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분야는 ▲오래이음가게 선정 및 지원 ▲중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용산상회' 지원 ▲중·소상공인 관련 단체 운영 지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 ▲착한가격업소 맞춤형 유
양천구가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예산을 2천만 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 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2. 2.)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고, 실제 매장(점포)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5일간의 긴 연휴 기간에도 원활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보건소 비상 진료 등 분야별로 철저히 대비한다. 우선, 응급환자를 신속히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상급병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해당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그리고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한 미즈메디병원이다. 또한, 의료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연휴 동안 병·의원 241개소와 약국 440개소 등 총 681개소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책임지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난해 지정된 '강서푸른꿈어린이성모병원(공항대로41길 34)'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 '365열린약국(공항대로41길 52)'이 포함된다. 아울러, 17일(화) 명절 당일엔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651)가 오전 9시부터 오후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강북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가 조성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관내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다만 담배 및 귀금속 중개업, 유흥주점업, 금융업, 무점포 소매업 등 일부 업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다.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13일(금)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강북구 덕릉로 138, 창강빌딩 2층)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구비서류, 융자조건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예정돼 있으며, 신
소비자 100% 만족도 기업 고객 소리에 집중해야 경쟁에도 살아남는다,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가치로 남아야 기업이 살아 남는다. 고객감동까지 가는 고객 중심적 사고가 고객가치경영을 의미한다. 기업 실무자들은 종종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고객만족이 과연 우리 기업의 성공을 보장하는가?” “고객은 어지간한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만족하지 않는데 어떻게 차별화해야 하나?” “고객만족을 위해선 비용이 드는데 그것이 과연 기업의 수익에 도움이 되는가?” 혹시 우리 기업은 가치가 작은 고객만을 만족시키고 있지 않은지, 가치가 큰 고객은 오히려 불만스럽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를 따져 볼 일이다. 만약 그렇다면 고객만족도는 높아지지만 기업 성과는 하락할 수 있다. 고객이든 기업이든 비용 대비 효과를 분석해야 한다. 우선 고객 관점에서는 단순히 만족 보다는 비용 대비 품질을 본다. 자신이 지불하는 비용에 비해서 얻는 효용 즉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려면 ‘고객을 위한 가치’(value for the customer)를 차별화해야 한다. 대주 건설은 고객의 만족도 가치에 대해 100%를 지향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한다.
우리 삶의 터전에 새로운 환경과 공간을 창조하고, 가꾸면서 주어진 일을 성실히 최선을 다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프라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갑니다 대주건설은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지속가능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화재복구, 각종 철거공사, 공장 신축 및 보수 유지 관리, 각종 판넬공사, 각종 리모델링 공사, 경량 철골 및 벽체공사, 각종 토목공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건설을 기반으로 건설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합니다 토 목 건 축 플 랜 트 화 재 복 구 철 거 공장 신축 공사 및 유지관리 각종 판넬공사 각종 리모델링 공사 경량 철골 및 벽체공사 각종 토목공사 견적문의 및 상담 계획부터 설계, 건설, 인테리어를 한 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며 편리함과 공기단축까지 제공합니다. 공사 비용 절감은 곧 생존, 입찰공사 실적 99%와 다수의 시공경험으로 불필요한 리스크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사업방향에 최적화된 설계 디자인, 용도, 장소, 지역, 취향에 맞춘 감각적인 공간을 제안합니다. 연간 평균20~30개 현장 개설, 다양한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시공 실적을 쌓아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특히 대출 금리를 연 0.8%로 동결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2월 2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과 공고일 기준 기존 수혜업체(상환 중이거나 상환 후 1년 미경과)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입 증명서 ▲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3월 말
부평구는 2026년도 '부평 미래발전 정책 제안 공모'를 2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새로운 미래, 더 큰 부평'을 부제로, 정책 수립과 결정 과정에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부평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분야는 ▲구민 소통 및 협력 정책 ▲부평경제 활성화 정책 ▲부평 문화도시발전 정책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 ▲누구나 행복한 부평을 위한 복지정책 ▲도시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아동친화 도시 조성 정책 ▲기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정주제를 추가해,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다. 부평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평구청 누리집 내 '부평 정책제안 톡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우편, 전자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제안된 의견들은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150만원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주요 지역과 서해선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이 담당하던 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포함해 운행함으로써, 노선 조정 과정에서도 거북섬 일원의 대중교통 이용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 33-1번 노선은 미운행되며, 대체 노선인 525번 운행으로 배차간격은 40∼80분에서 20∼40분으로 단축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 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 지원 강화에 나섰다. 올해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인상담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평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에 돌입한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청소년 상담인원이 30%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위기 상황 상담까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인상담 시 1회당 5천 원의 비용을 부과하던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양천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상담을 망설이던 청소년도 이제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평일 상담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 상담(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도 함께 운영해 학교와 학원 일정 등으로 낮 시간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력과 공간 등 운영체계도 대폭 개선한다. 선호 시간대와 요일별 수요를 분석해 상담인원이 집중되는 평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