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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남동구,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축제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9월 5일 장승백이전통시장에서 '막걸리축제'가 개최되고, 12∼13일 구월&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노맥축제'가 이어진다. 9월 19∼20일은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바로바다 비어페스티벌', 9월 21일에는 구월문화로상점가 및 구월골목형상점가에서 '아홉달, 구월달에 피다'가 개최된다. 각 행사에서는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주류 및 각종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구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월시장과 인천모래내전통시장, 구월문화로상점가와 구월골목형상점가는 공동으로 주최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이번 축제 기간 전통시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를 병행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축제의 장을 마련한 상인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많은 분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애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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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여름밤 물들이는 풍자와 해학, 2025 광명마당극축제 5∼7일 열려

    광명시에서 시대를 읽는 풍자와 해학의 무대가 여름밤을 물들인다. 2025 광명마당극축제 제35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이하 마당극 축제)'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마당극 전문단체인 한국민족극협회(이사장 손재오)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두 축제가 함께 열려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5일 오후 6시 30분 광명시민운동장 원형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무대는 엠넷(Mnet) '풍류대장'에 출연한 퓨전 국악 밴드 '날다'가 맡는다. 전통 장단과 현대적 소리를 결합한 무대로 축제의 서막을 열어, 시민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평화의 나무'에 소원지와 희망의 등불을 거는 시민참여 행사도 마련돼 일상의 평화를 함께 되새긴다. 3일 동안 서도소리보존회, 광명농악보존회, 광명국악단, 상쇠소리 등 광명을 대표하는 4개 단체와 전국 22개 공연팀이 참여한다. 특히 대전 극단 우금치, 광주 극단 토박이, 진주 극단 큰들, 청주 극단 두레 등 한국 마당극을 이끌어온 유명 극단들이 함께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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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축제로 거듭난다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축제로 거듭난다.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시민의 위대한 건축-팔달'은 종이상자로 대형 팔달문을 쌓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기초 구조물 제작에 참여할 시민 건축가들을 모집했고, 9월 1일부터 축제 기간에 팔달문을 쌓을 시민을 모집한다. '양로연'은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연회를 모티브로 하는 행사다. 9월 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60세 이상(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사연을 심사해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들은 10월 4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궁중음식을 즐기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가마레이스'는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에게 선물한 가마 '자궁가교'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 성인 참가자가 가마들 들고 달리는 대회다. 5인 이상 팀 단위로 9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은 600만 원이다. '별시날'(뭔가 좀 특별한 과거시험 보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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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서초구, 2025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공유미래' 개최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8월 22일(금)부터 9월 7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25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공유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은 서초구와 예술의전당, 서초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청년 시각예술 전시로, 청년작가 발굴과 창작 활동 지원,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는 서초구 내 7개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진행되며,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를 비롯해 서초구 내 다양한 전시 공간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12인이 참여해 공간·자원·상상력의 공유를 주제로 실험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공유미래'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예술이 사회와 연결되고 확장되는 방식을 제시하고, 미래의 감각과 예술의 가능성을 다층적으로 조망한다. 참여작가들은 개인의 감각과 기억을 다룬 'Being' ▲기술과 문명의 경계를 주목한 'Becoming' ▲예측 불가능한 미래와 실험을 담은 'Beyond' 등 3개의 섹션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시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신모래 작가와 함께 하는 컬러링 엽서 체험 ▲신교명 작가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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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광복 80주년, 시흥 거북섬서 '2025 리부트 815' 문화축제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 '2025 리부트(Reboot) 815'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 특별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주관으로 광복의 역사와 현재를 잇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빛으로 기억하는 광복'이라는 부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K-콘텐츠 페스티벌, 드론 쇼, 미디어아트 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경기도 주최의 문화예술 종합축제다. 행사 기간, 낮에는 실감형 콘텐츠와 함께 독립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쇼와 독립운동가 피규어 제작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밤에는 광복을 주제로 한 드론 쇼와 불꽃놀이 등 문화기술이 접목된 공연이 밤하늘을 수놓고, 유다빈밴드, 자이언티, 라포엠 등 케이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K-콘텐츠 페스티벌과 디제이 8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복절을 역사와 예술, 기술이 결합한 참여형 문화의 장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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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청소년은 서초SMART&방배ART유스센터서 놀아요

    서초 청소년들은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싶을 땐 '서초SMART유스센터'로, 문화예술을 즐기고 싶을 땐 '방배ART유스센터'로 모인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조성한 유스센터가 청소년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초SMART유스센터'와 '방배ART유스센터'는 각각 2021년과 2023년 전면 리모델링과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SMART'와 'ART'를 내세운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부터 문화예술 활동까지 다양하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소다. 먼저, 서초SMART유스센터에서는 4차산업과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놀이, 진로탐색, 콘텐츠 창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10m 크기의 실감미디어 스마트라운지를 통해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아이맥 기반의 전문 장비가 갖춰진 청소년 창작 공간 '스마트LAB' ▲실시간 안무 촬영이 가능한 '댄스 스튜디오'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 '스페이스57' 등을 갖췄다. 여기에서 청소년들은 메타버스, 3D모델링, 영

    • 문주 기자
    • 2025-08-07 10:16
  • 제12회 인천독립영화제

    인천 독립영화 축제의 장, 제12회 인천독립영화제가 오는 7일부터 4일간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사)인천독립영화협회와 영화공간주안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빛나는 발걸음'이라는 표어 아래 독립영화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여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52편의 국내 독립영화가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인천 부문(19편) ▲전국 부문(23편) ▲청소년 부문(4편) ▲초청 부문(2편) ▲무장애(배리어프리) 특별상영(4편) 등으로 구성돼, 지역성과 다양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폐막식은 10일 오후 6시 30분에 영화공간주안 4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폐막식에서는 관객 투표를 통해 인천 부문과 전국 부문 각 1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영화공간주안 컬처팩토리 내 인천독립영화제(INFF) 라운지에서 현장 발권 후 입장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영화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영화제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인천독립영화제는 지난 2023년 운영 예산 부족으로 존폐 위기를 겪었으나, 올해 처음으

    • 진광수 기자
    • 2025-08-04 15:42
  •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월간에 걸쳐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함께한다. DMZ OPEN 페스티벌은 평화의 선율(예술), 지식의 울림(학술), 경계를 넘는 움직임(스포츠), 분단과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열린 '종합축제'를 컨셉으로 전시, 콘서트, 국제음악제, 평화걷기, 평화마라톤, 에코피스포럼 등이 개최된다. 먼저,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는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파주 평화누리, 갤러리그리브스, 통일촌 등에서 진행된다. 초청 큐레이터인 김선정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언두 디엠지(UNDO DMZ)'를 주제로 '디엠지의 재야생화', '비인간' 그리고 '순환'의 세 가지의 소주제를 담고 있으며, 총 10명 작가의 23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9월 6일(토)에는 'DMZ OPEN 콘서트'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DMZ를 넘지 못할 닫힌 공간이 아닌 '감동과 연대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대중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도민들께 DMZ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 은지 기자
    • 2025-07-31 10:15
  • 우리 동네가 시원해지는 날

    7월 26일 토요일, 마포구에서는 무더위를 맞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암동 구룡근린공원에서 '제5회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는 주민 간 '소통, 화통, 대통'의 의미를 담은 마포구 대표 여름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상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주민참여예산의 지원을 받아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는 ▲물놀이존(물통) ▲게임존(놀통) ▲먹거리존(먹통) ▲아나바다·판매장터존 등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물놀이존'에서는 시원한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유아용 페달보트를 운영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의 여름 놀이터를 선사하며, '게임존'에서는 물총놀이, 볼풀 농구, 색카드 뒤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먹거리존'에는 지역 음식점과 직능단체 등이 참여해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아나바다존'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 물품 장터도 열린다. 안전 관리 역시 탄탄하게 준비됐다. 자원봉사자 70여 명과 함께 물놀이존을 중심으로 안전요원이 배치

    • 진광수 기자
    • 2025-07-24 10:30
  • 독일 베를린·영국 런던서 광복 80주년-한국전쟁 75주년 공연

    서울 서초구의 서초교향악단이 광복 80주년-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유럽 순회공연을 개최하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빛냈다. 서초교향악단은 7월 2일(화) 독일 베를린의 라디오방송국 홀(Funkhaus Berlin)에서 '빛의 울림 K-클래식 콘서트', 7월 4일(금) 영국 런던 로즈 극장(Rose Theatre)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세계평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보훈 음악 외교와 문화예술 교류가 결합된 것으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참전국과의 우호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베를린 공연에는 독일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초청돼 한국과의 인연을 되새겼고, 런던 공연에는 영국 참전용사, 한인 사회 대표 인사,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에든버러 공작, 사디크 칸 런던 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공연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이에 더해, 전성수 서초구청장도 직접 공연장을 방문해 보훈 음악 외교에 앞장서는 서초교향악단을 격려하고, 참전용사 및 해외 관객들과 교류하며 감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초교향악단의 순회공연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4월 미국 워싱턴

    • 송승현 기자
    • 2025-07-07 10:04
  • '이은미 & 재즈 페스타'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은미 & 재즈 페스타'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맨발의 디바', 대한민국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를 비롯해 아름다운 목소리의 재즈 보컬 정화를 주축으로 4명의 재즈맨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마리아 킴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공연에 이은미는 대표적인 발라드 '녹턴''괜찮을거예요''애인있어요' 등 수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독보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공유할 예정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힘든 재즈라는 장르를 발라드와 함께 음악성과 대중성을 접목한 공연"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9일(수)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7월 24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7월 25일 공연전까지)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 송승현 기자
    • 2025-07-06 11:46
  • 취미도 살리고 골목 상권도 살리고

    노래가 너무 좋아요. 취미도 살리고 골목 상권도 살리고 싶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싶어요! 37세 신효명 그는 얼굴이 너무나 엣되 보이는 동안이다. 얼뜻보면 중, 고등학생 같이 보일 정도다.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 화성인에 초등남으로 출연 하였으며, 스타킹에는 얼굴 동안으로도 출연 하였다. 그런 그가 음악이 너무 좋아 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놀며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유튜브(효명이의 잡동사니)도 운영하고, 동네 버스킹도 하고 있다. 디제이를 하기 시작한 것은, 25살때 우연히 가게된 클럽에서 디제이가 디제잉 장비를 현란하게 다루는 것을 보고 반해 시작 하게 되었단다. 몽키라는 클럽에서 4년간 디제이를 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그만 두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 좋아하는 음악을 접고, 아빠가 하시는 가게에서 일을 돕기로 하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유튜브 영상을 보다 어느 유듀버가 식당에서 디제잉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그 영상을 보는 순간 나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동네버스킹을 하게 된 동기는 요즘 경제도 어렵고, 소상공인들도 어렵고 하니 작은 골목이라도 상권을 한번

    • 송승현 기자
    • 2025-07-05 21:04
  • 문화·예술·진로 체험에 포인트 지원

    서울 강북구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진로 체험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생(2012년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자녀 2인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이다. 대상자에게는 연간 10만원 상당의 충전식 포인트 카드가 제공된다. 신청은 이달부터 11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청소년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청소년이 단독 방문하는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서명이 포함된 신청서를 지참해야 한다. 중학교 1학년생이더라도 해당 연도 기준으로 13세가 아닐 경우에는 재학증명서나 학교장의 직인이 필요하다. 카드를 수령한 후에는 동행카드 홈페이지(https://gb.purmee.kr)에 접속해 등록을 완료해야 포인트가 충전된다. 이후에는 홈페이지에서 사용 내역과 잔액을 조회할 수 있다. 동행카드는 심리상담, 진로체험 기관을 비롯해 서점, 문구점, 영화관, 청소년문화센터, 체육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목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청소년과(0

    • 송승현 기자
    • 2025-07-03 10:15
  • 포스터·만화·사진으로 표현하는 '2025 양성평등

    서울 강서구가 일상 속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25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구민들이 평등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전 주제는 양성평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학교, 직장, 가정, 일상, 미디어 등에서의 양성평등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사례 ▲성폭력,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예방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는 포스터, 만화, 사진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포스터는 회화, 일러스트, 그림일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 가능하며, 만화는 4컷 이상의 웹툰과 회화 형태로 하면 된다. 사진 부문은 2025년 6월 16일 이후 촬영된 작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이미지도 응모할 수 있다. 단, 모든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는 응모할 수 없다. 공모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며, 지역 제한 없이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로 중복 참여는 가능하지만, 시상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분야에만 수여된다. 구는 총 11개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최대 30만 원의 시상금을

    • 송승현 기자
    • 2025-06-26 10:10
  • 예술인 기회소득

    경기도는 20일 2025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자 1만 3천여 명 중 지급요건 검토를 완료한 예술인부터 순차적으로 예술인 기회소득 1차분(75만 원) 지급을 시작한다. 도는 지난 5월 30일까지 경기민원24와 28개 시군을 통해 2025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서를 접수했다. 각 시군은 개인 소득인정액, 예술활동준비금 중복수혜 여부 등을 검토해 오는 7월 중 1차분(75만 원) 지급을 완료하고, 9월 중 2차분(7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사업이자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예술인 기회소득의 2024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회소득 수혜 예술인의 창작활동시간(42분/주)과 예술활동소득(3만 원/월) 등이 늘어났고, 예술인으로서 만족도는 일반예술인 67.0점 대비 17.8점 높은 84.8점으로 나타나는 등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오는 21일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기회소득 예술인과 조성모?최강희 등 대중예술인이 함께하는 '2025년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최강희의 영화음악' 공개방송과 연계해 기회소득 예술인 인지도와 예술역량을 높이고, 도민들이 예술을 통한 경기도의 사회적가치

    • 송승현 기자
    • 2025-06-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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