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2단계에 거쳐 시행한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2급(이하 시험) 최종 합격자 356명을 확정하여 12월 30일 발표했다.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자격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 필기시험은 전국 6개 권역, 11개 시험장에서 시행됐고 1,905명의 응시자 중 1,733명이 합격했다. 이후 진행된 2차 실기시험은 전국 6개 권역, 13개 시험장에서 시행됐으며, 768명이 응시하여 최종 356명이 합격했다. 제1회 자격시험의 최연소 합격자는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56세였으며, 여성 합격자 비율이 53%로 조금 더 높았다. 개인별 합격 여부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된 행동지도사들이 건전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조성에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를 해결하고,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수도권in뉴스 인천=김창남 기자 |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12월 27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참여하고 있는 운수사 대표와 노조 지부장 등 인천시 운수종사자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인천시 발전과 대시민 버스행정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서 진행된 사례발표에서는 운수사의 우수한 서비스 개선 활동이 소개됐다. 미래교통(주)에서는 버스 기사 친절도 개선 방안을, 태양여객(주)에서는 노사 간 소통과 화합 방법을 각각 발표하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지난 23일 충주의 수소충전소에서 발생한 수소 버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그린에너지 수소충전소의 안전관리책임자가 수소가스 충전소 이용 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강의는 인천교통연수원 이아정 위촉 교수를 초빙해 ‘운전도 서비스도 프로답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버스 운수종사자들이 서비스 전문가로서의 자세를 갖추고 승객 응대와 대중교통 서
올해 12월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M6462 버스’가 개통한 것과 관련,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과 서울을 잇는 교통 편의성 증대로 영종 주민들의 출·퇴근길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7일 버스 기점인 우미린1단지 아파트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대표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 M6462 버스 개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28일(토)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운행을 본격 시작할 ‘M6462 버스’는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첫 번째 광역급행버스(M버스)다. 영종 우미린1단지 후문에서 출발해 영종힐스테이트, 우미린2단지정문,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e편한세상센텀베뉴 등을 거쳐 양재역, 교대역, 서초역, 강남역 등에 정차한다. 특히 강남권으로 출근하는 주민들을 위해 기점 기준 출발시간을 이른 아침 시간대인 오전 5시 30분, 5시 50분, 6시 10분으로 집중적으로 설정해 이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중구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 그중 강남으로 이동하는 영종하늘도시 일원 주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고용노동부는 8시간 추가근로제 일몰에 따라 ‘23.1.1.부터 3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한 계도기간(’23.1.1.~’24.12.31.)을 종료한다. 이번 계도기간 종료는 2년간 계도기간 부여 이후 신고사건, 근로감독 결과 전체 사업장 대비 법 위반 비율이 높지 않고, 평균적으로 4개월 이내 시정된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다만,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일부 사업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25.1.1.~’25.6.30.까지 한시적으로 근로감독 또는 진정 등의 처리 과정에서 지방관서장이 탄력적으로 기업사정 등을 고려해 필요시 추가적으로 3개월의 시정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30인 미만 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일터혁신상생컨설팅을 지원하고, 지방관서별 근로감독관의 현장지도(컨설팅)를 강화하는 한편, 장시간 노동방지 및 근로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자가진단표 배포, 근로자건강센터 안내·홍보도 병행한다. 고용노동부는 일부 중소 영세 사업장에서 근로시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과 소통하면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적 대화를 통해 모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수도권in뉴스 김창남 기자 |
사랑과 희망의 선물 보따리를 든 1,000여 명의 산타클로스가 상상플랫폼에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5일 상상플랫폼에서 크리스마스 음악 이벤트‘2024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수와진의 사랑 더하기가 공동 주최한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듬뿍 담은 음악공연과 함께 인천시민 1,000여 명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산타클로스 발대식에 이어 선물 상자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겨울이불, 생활용품 선물세트, 떡국 밀키트 등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 2,000여 개는 지난 12월 23일 타 시도로 발송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구청에서 추천받은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2,000여 개의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 특히, 발대식 전에 펼쳐진 음악공연에는 수와진, 미스트롯 장예주, 소프라노 이주혜, 테너 민요한, 색소폰니스트 오영현, 어린이 합창단 등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날에 어울리는 캐럴송과 연주를 선사했다. 유정복 시장은 “2010년 300여 가정을 대상으로 한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가 어느덧 전국 4,000여 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인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4일부터 도시 브랜드 텔레비전(TV) 광고를 전국적으로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는 인천시의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만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영상이다. 광고는 20대 커플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들은 인천의 다문화 공간을 탐방하며‘여권 없이 세계를 여행하다’라는 콘셉트를 하루 동안 실현한다. 특히 인천시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인‘아이패스(I-Pass)’를 활용해 도시 곳곳을 손쉽게 이동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에는 선재도의 고요한 풍경, 차이나타운의 다채로운 문화, 웅장한 인천대교, 활기 넘치는 트리플스트리트 등 인천을 대표하는 이국적인 명소들이 등장해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일상이 행복한 도시’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시민이 참여하는‘아이패스 세계지도’캠페인도 추진한다. 시민들이 광고에 포함되지 않은 인천의 이국적인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인천의 이국적인 장소를 방문한 뒤, 필수 해시태그(#여권없이세계여행_인천)를 포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13일 서울청년기지개센터의 고립, 은둔청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청년정책’분야 서울특별시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 고립, 은둔청년 524명을 대상으로 서울청년센터 서초와 함께 마음 및 신체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해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제공된 프로그램은 창작 예술 작품 전시, 시화집 출간, 전문심리상담 등 <문화예술 치유활동>과 신체건강향상을 위한 <청년 맞춤형 건강검진>, 미니운동회, 전시관람, 걷기대회 등 <신체활력 활동> 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소통을 돕는 사회적 관계망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사회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배리어프리 전시회, 결식아동 식사지원,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도권in뉴스 김창남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임용렬교육장)은 12일 인천신현초등학교에서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현장에서 진행된 연수에 참여했으며,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송출되어 더 많은 학부모가 교육받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대응팀 이인호 장학사가 ‘학교폭력에 자녀가 연관되었을 때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부모의 역할, 학교와의 소통 방법, 학교폭력 관련 생활기록부 기재·삭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학부모는 “딥페이크 등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을 알게 되었고, 자녀의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in뉴스 김창남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 송도공원사업단은 달빛공원 산책로에 사계절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좌식형 멀티 세족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세족 시설은 물만을 사용해 동파 우려 등으로 사용 시기에 제약이 있었으나, 물과 공기 세척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세족 시설이 설치되면서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시설을 이용한 한 시민은 “겨울철에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 세족 시설이 없어 불편했는데, 공기 세척 시설이 설치되어 매우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송도공원사업단은 “앞으로도 송도공원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수도권in뉴스 김창남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현보)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약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51개 유치원과 학교에 가스열펌프(GHP) 대기오염물질 저감 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415대의 실외기에 저감 장치가 설치되어 학교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부교육지원청은 올겨울 노후 가스열펌프 냉난방기가 설치된 4개 학교에 대해 냉난방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 이하의 냉난방기로 교체하여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냉난방 개선 사업을 진행하여 학생과 교직원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in뉴스 김창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