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수도권in뉴스

건강/의료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정치
  • 경제
    • 경제일반
    • 취업
    • 컨설팅
  • 국제
  • 문화연예
    • 공연
    • 스포츠
    • 영화
    • 문화재
  • 생활
    • 식품/음료
    • 생활용품
    • 건강
    • 결혼
    • 육아
    • 화장품
  • 교육
    • 교육청
  • 포토뉴스
    • 명사탐방
    • 나눔행사
    • 축하메세지
  • 경찰청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포토뉴스
  • 컬럼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정치
  • 경제
    • 경제일반
    • 취업
    • 컨설팅
  • 국제
  • 문화연예
    • 공연
    • 스포츠
    • 영화
    • 문화재
  • 생활
    • 식품/음료
    • 생활용품
    • 건강
    • 결혼
    • 육아
    • 화장품
  • 교육
    • 교육청
  • 포토뉴스
    • 명사탐방
    • 나눔행사
    • 축하메세지
  • 경찰청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포토뉴스
  • 컬럼

생활

  • 식품/음료
  • 생활용품
  • 건강
  • 결혼
  • 육아
  • 화장품
  • “글자가 흔들리고 휘어져 보여요 ㅠㅠ”… 황반변성 예방과 관리법은?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백내장, 녹내장과 함께 3대 노인성 안질환으로 꼽히는데,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서서히 시력을 잃고 결국 실명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황반은 빛을 받아들이는 세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직경 약 1.5㎜에 누르스름한 빛깔을 띤다. 시력의 90%를 담당하며 색을 구별하고 사물을 뚜렷하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나이, 유전적 소인, 심혈관계 질환, 흡연, 고콜레스테롤 혈증, 자외선 노출, 낮은 혈중항산화제 농도 등이 위험인자로 지적된다. 특히 75세 이후 가파른 증가 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윤준명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대개 나이가 들면 황반에 변화가 오게 되는데, 눈이 침침해지거나 사물이 휘어져 보이고 시야 한가운데가 검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다”며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치매, 낙상, 우울증 위험을 높여 삶의 질 전반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9월 마지막 주 토

    • 정대성 기자
    • 2024-09-26 10:09
  • 극심한 가슴 통증 ‘심근경색증’ 방치하면 위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함을 느끼는 요즘, 큰 일교차가 발생하는 환절기에는 심혈관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면서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기 때문이다. 또 심혈관질환은 가을의 정점인 10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12~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심혈관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가지 이유로 막혀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할 때 발생한다. 혈관 안에 콜레스테롤 등 노폐물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이 이에 속한다. 변재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다”며 “심혈관은 평소엔 괜찮다가도 갑자기 악화해 건강을 위협하는데 심할 경우 급성 심장사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심장에는 근육이 있다.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돼야 심장이 제 기능을 한다. 이 혈관이 막히면 심근이 괴사하고 심장 기능의 일부가 정지하는데, 이를 심근경색증이라고 한다. 갑작스럽게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심근경색이 발생하는 것이다. 관상동맥이 점점 좁아져 심장에

    • 정대성 기자
    • 2024-09-26 09:51
  • 아인병원, 다빈치 Xi 로봇수술 300례 달성

    ▲ (사진=아인병원) 아인병원 의료진이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인천 병원으로는 최초로(대학병원 제외)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인병원에 따르면 2022년 말 다빈치 Xi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하고 로봇수술을 시행해 온 결과 1년 9개월 만에 최근 300례를 돌파했다. 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인천에서는 가장 높은 건수다. 아인병원 로봇수술 건수는 2022년 12월 2건, 2023년 99건, 2024년 (1월~9월) 199건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중으로 따지면 자궁근종 제거, 자궁 절제술 등 부인과 질환이 76%, 서혜부탈장, 복벽탈장, 담낭 절제술, 충수 절제술, 골반장기탈출증 등 대장‧항문질환이 24% 등으로 분포하고 있다. 아인병원은 산부인과, 대장항문외과의 협진으로 동시 수술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자궁근종과 담낭염을 오랫동안 앓고 있던 50대 여성 환자에 대한 자궁 절제술과 담낭 절제술을 산부인과, 대장항문외과 2명의 전문의가 협진으로 수술을 진행해 2시간여 만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사례도 있었다. 로봇수술은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 정대성 기자
    • 2024-09-26 09:42
  • 경기도 발달장애인 부모·가족 캠프 참가자 10월8일까지 모집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가족) 캠프(2차)’ 참가자를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지적·자폐)로 인해 평생 동안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정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캠프 기간 부모(가족)에게는 휴식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에게는 레저 및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7세 이상 18세 미만의 발달장애인과 가족이다. ‘발달장애인 부모휴식 지원’ 사업의 우선 선정 기준(중복장애 여부, 발달장애인 형제자매 수, 발달장애인 부모의 장애 여부 등)에 따라 선정된다. 캠프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대학교 장애인스포츠지도자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온천 휴식 ▲지역축제 체험 ▲이천 선수촌 체험 ▲놀이공원 관람 ▲숲 체험 등 다양한 휴식 프로그램 및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용인대학교 장애인스포츠지도자연수원에서 현장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앞서 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용인대학교 장애인스포츠지도자연수원에서 ‘발달장애인 부모(가족) 캠프(1차)’를 개최했다.

    • 김운한 기자
    • 2024-09-25 08:45
  • 시력·청력 모두 잃는 유전질환 ‘어셔증후군’ 효과적인 관리법은?

    #몇 해 전, 시력과 청력을 잃게 될 어린 딸을 위해 ‘꼭 봐야 할 풍경 목록’을 작성한 부모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 다. 사연의 주인공은 ‘어셔증후군’으로 약 5년 뒤 보지도 듣지 도 못하게 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부모는 어린 딸의 시력과 청력이 남아있을 때 해줄 수 있는 건 모두 다 해주고 싶다며 눈물을 훔쳤다. 어셔증후군(Usher syndrome)은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되고, 귀도 잘 들리지 않게 되는 병이다. 시력소실을 가져오는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과 귓속 달팽이관의 문제가 함께 상염색체 열성으로 자녀에게 이어지는 난치성 유전질환이다. 상염색체 열성 유전으로 남녀 성별의 차이 없이 동등한 확률로 유전된다. 부모 둘 다 어셔증후군 유전자 보인자인 경우 자녀에게 증후군이 나타날 확률은 1/4이다. 부모 중 한 사람에게서 정상 유전자를 받고 다른 부모에게 변이 유전자를 받는다면 자녀는 변이 유전자 보인자가 되지만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어셔증후군은 선천성 난청 원인의 3~6%를 차지한다. 10만 명 당 1.8~6.2명에서 나타나고, 국내 환자 수는 약 8000명으로 추정된다. 윤준명 가톨릭대학교 인

    • 정대성 기자
    • 2024-09-24 08:33
  • 치매 예방에 유익한 건강 강좌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미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 관계자 등 23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는 기념 축하공연과 함께 신경과 전문의의 '쉽고 유익한 치매이야기' 건강 강좌가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치매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와 건강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예방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보건소(031-481-65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송승현 기자
    • 2024-09-23 14:32
  • 국내 심장전문 연구진, 부정맥치료 국산 의료기기 임상시험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 신호가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장이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현상을 말한다. 부정맥은 심장의 구조적 이상,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흡연, 음주, 약물,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호흡 곤란, 흉통, 실신, 피로감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0년간 부정맥으로 인한 입원율이 4.2배 증가하였으며, 치료 비용도 약 5.7배 증가하였으며,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성인에서 부정맥의 유병률은 1.1%에서 2.2%로 두 배 증가하였다. 또한 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은 2017년 전세계적으로 3천7백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부정맥 치료를 위한 국내 임상시험을 부천세종병원(연구책임자 박상원 부장), 고대안암병원(연구책임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신촌세브란스병원(연구책임자 심장내과 엄재선 교수)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다기관 전향적 무작위배정 확증임상을 진행중이다. 본 임상시험은 부정맥 및 승모판 협착 치료를 위

    • 송승현 기자
    • 2024-09-23 14:27
  • 명절증후군으로 더욱 심해진 무릎통증, 관리법은?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이 진료를 보고 있다. 추석과 명절연휴가 끝나면 명절의 기쁨도 잠시,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손님 접대 등 집안일이 급격하게 많이있다 보니, 추석 연휴 전후로 명절증후군을 겪는 주부들이 많다. 평소에 무릎 통증이 있다면 명절 전후로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 평소보다 많은 집안일을 하다 무릎이 시큰거리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연휴동안 쪼그려 앉아 음식을 하거나 방청소를 하며 오랜 시간 동안 구부린 상태로 있는 경우 무릎 관절은 체중의 7배 이상 압력이 무릎에 가해진다. 이런 자세를 장시간 유지할 경우 통증이 발생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연골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 관절 손상이 더 자주 발생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많이 닳아 발생하며 뼈의 관절면이 노출되면서 통증과 변형이 발생한다, 연골조각이 떨어져 관절의 활액막을 자극해 물이 차거나 염증이 진행 될수도 있다. 욱신거리는 통증과 뻣뻣함이 주로 발생하며 무릎에 소리가 나거나 운동 제한이 발생하기도 한다.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은 “퇴행성 관절염 초기에는 통증이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

    • 정대성 기자
    • 2024-09-19 22:07
  • "'비트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빨간 무라고도 불리는 비트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특유의 붉은 색으로 샐러드를 비롯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비트의 붉은 색소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암 예방과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철분과 비타민이 다량함유되어 있어 적혈구 생성을 돕고 혈액을 깨끗이 씻어 월경불순이나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위 손상을 막아주고 위 점막을 보호해주기도 한다. 위와 같은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 해 보았다. - 항산화 작용: 비트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레인,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 혈압 조절: 비트는 질산염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소화 개선: 비트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염증 감소: 비트는 항염증 작용을 가지고 있어 염증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눈 건강 증진: 비트는 비타민 A와 루테인이 풍부하여 눈 건강, 특히 야맹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 혈당 조절:

    • 진광수 기자
    • 2024-09-18 08:07
  • 질병관리청, 전 공무원 감염병 교육 의무화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개정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월 15일부터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등에 대한 감염병 교육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전 공무원에 대한 감염병 교육은 지난 코로나19 대응 당시 감염병에 대한 기본교육이 전무한 상황에서 중앙 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 등이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지원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감염병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교육을 통해 위기 시 공직자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여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통합적인 국가 대응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감염병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교육 의무 대상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직원이며, 공공 기관 소속 직원의 경우 질병관리청이 제공한 교육 과정을 활용하여 감염병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감염병 교육은 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 및 관련 법령 현황, 감염병 유행 및 위기 대응 관련 주요 사례 등을 포함해야 하며 집합 교육, 인터넷 교육 등 기관 특성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원활한 감염병 교육 이수를 위해 이러닝 교육 과정을 지원한다.

    • 진광수 기자
    • 2024-09-13 14:57
이전
11 12 13 14 15 16 17
다음

포토리뷰

더보기
  • 서울 강서구 마곡, '제1회 MCT페스티벌'로 3일간 미래 도시의 문을 열다
  • 프랑스 감성 가득한 가을 축제
  • 환절기 ‘심근경색증’ 환자 증가... 조기 진단·예방 중요

랭킹뉴스

더보기
  • 1

    지역 슈퍼마켓 기반 글로벌 수출

  • 2

    여름밤 물들이는 풍자와 해학, 2025 광명마당극축제 5∼7일 열려

  • 3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 4

    인천 철도혁명 위한 국회 토론

  • 5

    시민 퇴근시간 맞춰 현장소통

  • 6

    9월은 대장암의 달... 정기 검진이 생존율 좌우한다

  • 7

    성남시 창업보육센터, 경기도 평가 '최고등급(S등급)' 획득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9-09 11:11

    서울 강서구 마곡, '제1회 MCT페스티벌'로 3일간 미래 도시의 문을 열다

  • 2025-09-09 11:03

    프랑스 감성 가득한 가을 축제

  • 2025-09-09 10:57

    환절기 ‘심근경색증’ 환자 증가... 조기 진단·예방 중요

  • 2025-09-09 10:34

    인천 철도혁명 위한 국회 토론

  • 2025-09-08 16:42

    전기료 부담 줄이는 주택 태양광…과천시, 설치비 최대 70% 보조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송승현)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로 180
등록번호 : 인천,아 01822 | 등록일 : 2024.07.08 | 발행인 :진광수 | 편집인 : 송승현
|대표전화 : 1588-5489
Copyright @수도권in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9월 09일 11시 11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