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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 마을버스 정류장에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 시범운영 성공

    과천시는 사기막골 경로당 앞 등 버스정류장 5곳에 친환경(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시범 설치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도시 외곽 버스 정보 취약구간 50개소에 확대 설치해 보급률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버스정보안내기는 정류장에서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알려주는 단말기이다. 시내버스 정류장은 보급률이 높은 반면 마을버스 정류장은 전기·통신 공사 문제로 설치가 어려워 버스 정보 취약 구간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전기공사가 필요 없고 전기료 부담도 없는 전자종이(E-paper) 기반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했다. 시범 설치는 주민 요청이 많았던 뒷골, 푸르지오써밋, 사기막골, 가일, 세곡 등 버스정류장 5개곳에서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진행됐다. 지난 여름 장마철과 폭염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배터리 방전이나 고장 없이 정상 작동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인했다. 효과 분석 결과,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는 기존 방식 대비 전력 소비량을 약 93% 줄였으며, 연간 탄소배출량도 22.93㎏ 감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요금과 통신공사 비용이 들지 않아 예산 절감 효과

    • 진광수 기자
    • 2025-09-04 13:44
  •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과천시는 그간 지속적으로 건의한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 관련 주요 제안 사항이 동 사업의 실시설계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경관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한다.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막계동에서 주암동 일원까지 총 연장 3.04㎞ 구간에 걸쳐 추진된다. 도로 지하화를 통해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통과 차량 및 진출입 차량의 교통성·접근성·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과천시는 그동안 턴키 입찰 참가자들에게 ▲대공원 고가차도 지하화 ▲원도심과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를 잇는 보행육교 설치 등을 꾸준히 제안해 왔으며, 최종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태영건설이 이를 설계에 반영했다. 특히 대공원 고가차도의 지하화는 도심 내 시각적 단절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관문체육공원과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특별계획구역 부근에 보행육교 2개소가 설치돼 원도심과 신도심 간 보행 동선을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생활권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과천대

    • 송승현 기자
    • 2025-09-03 16:26
  • 여름밤 물들이는 풍자와 해학, 2025 광명마당극축제 5∼7일 열려

    광명시에서 시대를 읽는 풍자와 해학의 무대가 여름밤을 물들인다. 2025 광명마당극축제 제35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이하 마당극 축제)'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마당극 전문단체인 한국민족극협회(이사장 손재오)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두 축제가 함께 열려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5일 오후 6시 30분 광명시민운동장 원형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무대는 엠넷(Mnet) '풍류대장'에 출연한 퓨전 국악 밴드 '날다'가 맡는다. 전통 장단과 현대적 소리를 결합한 무대로 축제의 서막을 열어, 시민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평화의 나무'에 소원지와 희망의 등불을 거는 시민참여 행사도 마련돼 일상의 평화를 함께 되새긴다. 3일 동안 서도소리보존회, 광명농악보존회, 광명국악단, 상쇠소리 등 광명을 대표하는 4개 단체와 전국 22개 공연팀이 참여한다. 특히 대전 극단 우금치, 광주 극단 토박이, 진주 극단 큰들, 청주 극단 두레 등 한국 마당극을 이끌어온 유명 극단들이 함께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송승현 기자
    • 2025-09-03 10:15
  • 양천구 "갑작스러운 사고·질병에도 안심"…돌봄SOS 네트워크 확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긴급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신규 협약을 체결, 총 39개 기관과 함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돌봄SOS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또는 돌봄 공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일시재가,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단기시설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신청 가구에 돌봄매니저가 방문해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한 후, 협약된 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29일 서울노인복지센터, 기쁨주는재가복지센터, 보람방문복지센터, 양천재가복지센터, 효드림재가복지센터 등 5곳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34개 협약기관을 포함해 모두 39개 기관과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해 구가 지원한 돌봄서비스 2,819건 가운데 일시재가(758건)와 동행지원(698건)이 절반 이상(52%)을 차지한 만큼, 관련 기관 확대를 통해 신속하고 접근성 높은 돌봄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구는 돌봄서비스가 완료된 이후에도 장기요양·노인맞춤돌봄 등 공적돌봄제도 연계뿐만 아니라 안부확인, 사례관리, 긴급지원, 건

    • 은지 기자
    • 2025-09-03 10:13
  • 성남시 창업보육센터, 경기도 평가 '최고등급(S등급)' 획득

    성남시(시장 신상진)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성남창업센터(정글ON)'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창업보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최고등급 'S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거둔 성과다. 이번 평가는 도내 17개 시가 운영하는 48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위 10개 센터만이 S등급에 선정됐다.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 S등급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S등급, 신구대학교 A등급을 달성하며 창업지원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창업센터(정글ON)는 입주기업 매출, 고용, 지식재산권,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8개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남창업센터(정글ON)는 2017년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설립한 창업보육공간으로, 현재 7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입주기업 43개사가 103건의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174명을 고용했으며, 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등급 창업보육센터에는 2026년 본예산을 통해 도비 1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성남시

    • 진광수 기자
    • 2025-09-03 10:11
  • 9월은 대장암의 달... 정기 검진이 생존율 좌우한다

    9월은 ‘대장암의 달’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9월을 대장암 인식의 달로 지정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조기에 발견할 경우 예후가 좋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해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2022년 기준 전체 암 발생자의 11.8%를 차지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은 50세에서 59세, 여성은 75세 이후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전 연령대의 주의가 필요하다.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으로, 소장에서 시작해 항문으로 이어지는 약 1.5m 길이의 장기다.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발생 위치에 따라 대장암의 증상도 달라진다. 우측 결장암은 빈혈, 체중 감소, 복부 통증이 주로 나타나고, 좌측 결장암은 변이 가늘어지거나 변비, 복부 팽만감이 흔하다. 대장암이 발생하면 배변 습관의 변화가 신호로 나타난다. 변이 가늘어지거나 갑작스러운 변비, 혈변이나 검은 변을 볼 수 있다. 흔히 치질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 정대성 기자
    • 2025-09-02 21:37
  • 고객의 눈으로 아파트 설계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아파트 실수요자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더 나은 주거 품질을 만들어가기 위한 제3기 'GH 홈 에디터'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3명이며, 대상은 주부·청년·신혼부부·뉴시니어다. 신청 기간은 9월 2일부터 15일까지로,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과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GH 홈 에디터'는 GH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수요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택 및 단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단위세대 평면과 단지계획 의견 제시 ▲최신 주택 트렌드 조사 및 커뮤니티 시설 아이디어 제안 ▲견본주택 품평회 ▲아파트 준공 전 세대 점검 등 모니터링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GH는 지난 2008년부터 '자연&주부 프로슈머'라는 이름으로 주부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21년부터는 모집 대상을 청년·신혼부부·뉴시니어까지 확대해 '홈 에디터'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를 통해 GH는 보다 폭넓은 계층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품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홈 에디터는 GH

    • 진광수 기자
    • 2025-09-01 16:06
  • 김교흥 국회의원 8월 의정보고

    김교흥 국회의원 8월 의정보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성공적으로 한미정상회담을 마쳤습니다. 멈춰있던 국정운영의 시계가 힘차게 돌아가며 평화와 경제 성장의 선순환 길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9월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됩니다. 흔들림없는 개혁과 신속한 민생 회복으로 서구 주민 여러분에게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8월 의정활동을 보고드립니다.

    • 송승현 기자
    • 2025-09-01 11:06
  • 김포시, 올해 출산한 가정에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 지원

    김포시는 산모의 건강회복과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출산 후 김포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한우·한돈 꾸러미(3종 중 택1)를 내년 2월 말까지 선착순 2,296명에게 지원한다. 이 지원사업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가 혜택으로 김포시와 김포축산농협 간 축산물 추가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1만원 상당 축산물 교환권을 지급한다. 교환권은 김포축산농협 파머스마켓(김포시 통진읍 김포대로 1927)에서 올해까지 사용 가능하다. 김포시는 많은 산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소통망(SNS), 김포골드라인, 버스정류장 광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이재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저출산 시대에 산모의 건강회복과 고물가로 위축된 축산물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문주 기자
    • 2025-08-30 14:19
  • 남양주시, 중소기업 대상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모집…9월 1일부터 접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도로포장 및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 시설 ▲기숙사·식당·화장실 등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공용공간 개보수 ▲LED조명·환기장치 설치 등 작업환경 ▲소방설비 및 전기배선 개선 등 소방시설 분야로 나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개 분야에서 환경개선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기반 시설 분야는 기업 3곳 이상이 함께 신청하는 방식으로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우수관 정비 등 공용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는 매출액 평균 200억 원 이하 제조기업의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 등 복지시설 개보수를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에는 주차장·화장실·기계실 등 공공시설물 보수에 최대 6,000만 원을, 매출액 평균 100억 원 이하 소기업에는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 모두 대상이며, 자동화재탐지설비, 경보설비 등 설치

    • 은지 기자
    • 2025-08-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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