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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서비스 질 높이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20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지난 8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차 평가(구)와 2차 평가(인천시)를 거쳐 마무리되었으며,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공모에는 40여 개 어린이집이 신청하여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인천시는 학부모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20개소 중 가정(정원 20명 이하) 어린이집 6개소, 민간(정원 21명 이상) 어린이집 14개소를 지정하는 등 유형별로 고르게 배분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인천의 공공형 어린이집 수는 기존 129개에서 149개로 증가하였으며, 공보육 이용률*은 44.8%로 상승하여 2023년 40.3% 대비 4.5% 증가했다. * 공보육 이용률: 전체 보육아동 중 국공립‧공공형‧인천형 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인천형과 함께 공보육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설치 단계에서부터 건축비‧기자재비 등을 투입하고 운영 과정에서도

    • 남해영 기자
    • 2024-10-02 14:14
  • 연세본사랑병원, 부천희망재단에 위기청소년 보호·지원 후원금 전달

    부천희망재단(이사장 권세광)은 25일 연세본사랑병원(병원장 권세광·최철준)이 지역의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세본사랑병원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 부천원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임정현 과장, 청소년보호과 배태주 계장,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 부천원미경찰서 학교 전담 경찰관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부천원미경찰서와 협력하여 지역 내 학교폭력 피해자, 가출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부천원미경찰서 학교 전담반 경찰관들도 뜻을 모아 30만원을 후원하며,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지원 활동에 대한 의미를 더하였다.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은 ”이번 후원에 병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천원미경찰서와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희망재단과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4월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앞으로도 양 기

    • 송승현 기자
    • 2024-10-01 07:19
  • 젊은 OO암 발병률 세계 1위,

    국내 젊은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발표된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체 대장암 발생자(32,751명) 중 20~40대 젊은 대장암 환자(4,879명)는 14.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젊은 대장암 발생자(3,304명, 전체 11.8%)보다 증가한 수치다. 또한 한국은 이미 지난 2022년 국제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에 발표된 20~40대 대장암 발병에 대한 연구논문에서 인구 10만 명당 12.9명의 대장암 발병률로 조사 대상국 42개국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렇게 젊은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최근 늘어난 배달음식과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은 비만, 대장용종, 만성염증 등을 일으켜 젊은 대장암 발병률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외과 박민근 교수는 “대장암의 위험요인에는 서구화된 식습관(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 다량 섭취), 비만, 음주, 대장용종, 가족력 등이 있다”며 “특히 젊은 대장암은 암세포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향이 있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장암의 주요 증상은 △배변 습관 변화 △설사, 변비

    • 정대성 기자
    • 2024-10-01 07:04
  •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

    용천혈은 우리 몸의 기운, 신경, 혈액이 한 곳에 모이는 혈자리로 우리 발바닥에서 가장 중요한 혈자리이다. 생명과 기운이 샘처럼 솟아난다고 하여 이름이 용천혈이다. 발가락을 제외한 발바닥을 3등분하여 위쪽에서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발바닥을 구부리면 사람인자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다.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 자리가 용천혈 혈자리이다.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용천혈은 우리 몸의 에너지가 모여 있는 예민한 혈자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막힌 길을 뚫어주기 때문에 유난히 아프다. 통증이 아픈 만큼 중요한 혈자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용천혈을 지압해주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원기가 회복되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즉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인체에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효과가 있다. 피로회복, 고혈압, 저혈압 개선, 심장 기능 효과가 있다. 그리고 방광 뿐 아니라 신장 기능도 좋고 생식기능에도 도움을 주고 각종 통증완화, 불면증 개선, 탈모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다. 되도록 발뒤꿈치 방향으로 밀어 주듯 지압하면 좋다. 앉은 자세로 발바닥을 반대 무릎 위에 올려주고 양쪽 엄지손가락을 모아 3초 이상 지그시 누르는 동작을 10~50회 반복한다

    • 관리자 기자
    • 2024-10-01 06:38
  •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 일본 난임 치료 명의와 학술 교류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 아인비난임센터 의료진이 일본 난임 치료 교수와 학술 교류를 벌였다. 지난 27일 일본의 난임 치료 대가로 불리는 ‘모리모토’ 교수는 학술 교류 차원에서 아인병원을 방문하고 병원 난임센터를 둘러봤다. 모리모토 교수는 일본 최대 시험관아기시술센터인 ‘IVF JAPAN GROUP’의 병원장으로, 지난해 일본 난임학회 회장과 세계 시험관시술학회 회장을 역임한 난임치료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아인병원 난임 의료진도 난임센터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수차례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학술 교류를 한 바 있다. 모리모토 교수는 이날 아인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일본의 난임 시술 치료 현황 ▲효과적인 나팔관 조영술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펼쳤고, 아인병원 의료진들은 임신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 등을 교류했다. 학술 교류 후에는 난임 부부를 고려한 편안한 진료 공간을 비롯해 아인비난임센터 부설 생식의학연구소의 무진동 설계 시스템, 무균 배양시설, 실시간 배아관찰 인공지능 시스템 등을 둘러봤다. 아인병원 산부인과는 인천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난임과 5명), 전공의 2명, 생식의학연구소 연구원 9명으로 인천 지역

    • 정대성 기자
    • 2024-09-30 06:36
  • 인천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배움수당 지원사업 공약 순항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수당”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훈련장애인의 직업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강화 공약의 일환으로, 올해 1월 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됐다. 직업능력이 낮은 훈련장애인의 직업훈련 참여를 독려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장애인에게 매월 10만 원의 배움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훈련장애인의 대부분은 발달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으로, 직업훈련 과정에서 중도 이탈하는 경우가 많아 직업능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배움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훈련장애인의 지속적인 직업훈련 참여가 가능해졌다. 훈련장애인이 배움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직업재활시설에서 1개월 이상 훈련하고 월평균 80% 이상 출석해야 한다. 현재 인천시에는 43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총 410명의 훈련장애인이 직업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 중 360명이 배움수당을 지원받고 있다. 훈련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직업훈련 참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배움수당 지원사업의 주된 목적을 반영하여 직업훈련 시 중도 이탈하

    • 진광수 기자
    • 2024-09-27 21:54
  •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 날’ 기념 생명존중 캠페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26일 본원 신관 1층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이해와 응급상황 시 의료진 개입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마음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는 일상생활 습관을 공유하는 등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24시간 응급실을 통한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자살시도자와 그 가족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부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인천 권역 정신응급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17년 5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열고 자살

    • 정대성 기자
    • 2024-09-27 11:07
  • 신천연합병원, 2024 제10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기부 릴레이 펼쳐

    2024 제10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 대회에 신천연합병원 임직원과 가족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5km 코스에 참가한 직원들은 참가 상품으로 받은 3kg 쌀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 릴레이는 신천연합병원의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받은 쌀 52개(총 156kg)를 시흥시 대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신천연합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신천연합병원 관계자는 "대회에 많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최다참가상 2위를 수상한 것도 의미 있지만, 무엇보다 이번 기부 릴레이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 뜻깊다"고 전했다. 수도권in뉴스 정대성 기자 |

    • 정대성 기자
    • 2024-09-26 10:44
  • 아인병원, ‘환자 안전 감염 주간 행사’ 개최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은 환자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환자 안전&감염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입원 환자와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하고 환자 안전 문화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매년 9월 17일을 ‘세계 환자 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전 세계 국가에서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본원에서는 불특정 다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방영된 인기 프로그램 ‘유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함께해요 유퀴즈’를 진행해 환자, 직원들에게 안전 관련 질문을 하고 참여한 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QPS팀, 감염관리실 등은 병원 곳곳을 돌며 ▲30초 손씻기 ▲낙상 예방 활동 ▲정확한 환자 확인 등 환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식당 앞에 ‘환자 안전 캠페인’ 부스를 마련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한 환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오익환 이사장은 "질 좋은 의료 수준은 환자 안전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안전 규정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

    • 정대성 기자
    • 2024-09-26 10:17
  • “글자가 흔들리고 휘어져 보여요 ㅠㅠ”… 황반변성 예방과 관리법은?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백내장, 녹내장과 함께 3대 노인성 안질환으로 꼽히는데,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서서히 시력을 잃고 결국 실명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황반은 빛을 받아들이는 세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직경 약 1.5㎜에 누르스름한 빛깔을 띤다. 시력의 90%를 담당하며 색을 구별하고 사물을 뚜렷하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나이, 유전적 소인, 심혈관계 질환, 흡연, 고콜레스테롤 혈증, 자외선 노출, 낮은 혈중항산화제 농도 등이 위험인자로 지적된다. 특히 75세 이후 가파른 증가 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윤준명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대개 나이가 들면 황반에 변화가 오게 되는데, 눈이 침침해지거나 사물이 휘어져 보이고 시야 한가운데가 검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다”며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치매, 낙상, 우울증 위험을 높여 삶의 질 전반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9월 마지막 주 토

    • 정대성 기자
    • 2024-09-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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