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제14회 인천 청소년 성장 마인드 업(MIND UP) 행사가 청소년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인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400여 명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 힐링 문화콘서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의 중요성, 열정의 가치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그맨 안상태와 구독자 12만 명의 인플루언서 ‘띠혜’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두 연사는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능 후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인기 가수와 뮤지션들이 출연한 힐링 콘서트도 열려,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사전 이벤트로 진행된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고3의 힘든 시간을 함께한 선생님과 추억을 쌓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 사연과 사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팀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2차 행사는
성남시는 지난 11월 16일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 판교점에서 개최된 7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3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을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장소를 단풍과 따뜻한 색감으로 꾸며,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총 50쌍, 1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커플 매칭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62%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연애 코칭, 1대 1 대화, 커플 게임, 저녁 식사, 와인 파티 등을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고, 행사 종료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최대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서로 호감을 표시한 커플들에게 문자로 상대방의 연락처가 전달됐다. 성남시가 미혼 청춘남녀의 결혼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이 행사는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뉴욕타임스(NYT),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영국 로이터 통신(Reuters),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블룸버그(Bloomberg) 등 세계 유력 언론사들이 주요 기사로 다루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국 BBC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해, 젊은 세대의
통일부 산하 민족통일 인천광역시협의회는 17일 자유통일 담론확산을 위한 통일토크 콘서트 및 제55회 한민족 문예제전 시상식 행사를 미추홀구 대회의실에서 1부와 2부로 나눠 행사를 가졌다. 통일 담론으로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허정필교수는 김정은의 적대적 두 개 국가 선언 배경으로 “남한과의 체제경쟁에서 북한이 이기기 어렵다는 현실자각, 경색된 남북관계 속 핵무력을 앞세운 무력통일 강조, 2000년대부터 본격화 된 남북관계를 재정리하고 북한 중심의 남북관계 재설정”으로 담론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이에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로 무력통일을 자행할까라는 질의에 북한이 보유한 핵 무력으로 통일을 자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핵무기는 대량 파괴력을 가진 무기로, 국제사회에서는 핵무기의 보유와 사용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이 핵무력을 사용하여 통일을 시도한다면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대응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하였다. ‘한반도의 통일은 평화적인 방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남북한 간의 대화와 협력, 국제사회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 라고 하였다. 제55회 한민족 문예제전 시상식 행사에 인천광역시협의회 정해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
▲ 영화 '힘을 낼 시간'이 오는 12월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스틸을 최초 공개 전 재산 98만 원의 전직 아이돌 수민, 태희, 사랑이 26살에 처음 떠난 수학여행을 그린 이야기 '힘을 낼 시간'이 12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스틸을 공개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왓챠상, 배우상(최성은)까지 3관왕을 달성하며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힘을 낼 시간'은 2021년 최고의 독립예술영화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십개월의 미래' 남궁선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로기완', '젠틀맨', '십개월의 미래', [안나라수마나라], [괴물] 등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괴물 신인의 수식어를 입증한 최성은, '돌핀', '아이를 위한 아이'부터 [치얼업]까지 종횡무진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독립영화계 샛별로 자리매김한 현우석, [조립식 가족], [다리미 패밀리], [세작, 매혹된 자들] 등을 통해 신선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었던 하서윤까지 충무로 유망주로 떠오른 청춘 배우들이 참여한다. 한국 영화계가 현재 가장 주목하고 있는 감독과 배우들이 만난 작품으로 '힘을 낼 시간'은 제12회 무주산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이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판타지 캐릭터 테스트'로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대상 캐릭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 기관,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판타지 캐릭터 테스트'는 부천시의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인터랙티브 콘텐츠다. MBTI 성격 유형 검사와 판타지 장르를 결합하여, 참여자들이 재미있게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면서 동시에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테스트는 평범한 회사원이 다른 세계로 빨려 들어가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라인을 따라 진행된다. 참여자는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고, 최종적으로 8가지 판타지 캐릭터 중 하나로 분류된다. 각 캐릭터는 부천시의 특정 문화도시 사업과 연결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향에 맞는 사업을 추천받게 된다.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부천문화재단이 디지털 시대에 맞춰 문화예술을 어떻게 더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자유롭G 유한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시니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애 전환 자서전 쓰기’수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생애 전환 자서전 쓰기’ 수업은 유한대학교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교수 겸 작가(KBS 프린스의 왕자, 인스타 걸 등)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수업은 유년 시절 별명 찾기를 통한 ‘긍정적 자아 탐색’부터 각자가 살아온 삶에서 ‘내 인생 이야기’를 한 편의 글로 정리하여 하나의 자서전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을 맡은 김민혜 교수는 “수강생들이 오랜 시간 품고 계신 가족, 일, 살면서 겪은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경험들이 참 멋지고 좋았으며, 다양한 에세이로 나올 수 있었다”라며, “특히 수업 중에 서로의 글을 읽고 나누며 각자의 인생에 응원의 박수를 쳐 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정현숙(52세) 씨는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 비교적 나이가 어린 편인데, 이번 수업을 통해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살아가게 될 시간을 의미있게 준비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자서전 쓰기 수업을 통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서경희)은 2024년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과 다가오는 2025년을 맞아, 11월부터 사서 추천 북큐레이션을 전시·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에서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인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영어 번역본 ‘The White Book’을 비롯해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작 6권을 함께 전시하여 세계 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매달 다양한 주제로 선정한 도서 10권을 추가로 전시하여, 이용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노벨 문학상 수상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세계적인 작가 한강의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송승현 기자 |
(재)가천문화재단(설립자 이길여)는 10월 20일(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전통문화 대축제’ 행사를 열었다. ‘전통문화 대축제’는 가천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하는 인천도호부관아의 1년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부터 열린 행사는 망궐례를 비롯해 길놀이, 줄타기 공연, 민속놀이, 공예만들기 같은 전통 체험행사와 마술쇼, 전통무예, 휘모리잡가, 포크송 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다. 가족단위로 참가한 시민들이 조선시대 인천의 중심이었던 인천도호부관아에서 가을 정취를 한껏 느끼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행사의 첫 순서는 망궐례(望闕禮)로 진행했다. 망궐례는 전통시대에 임금이 있는 궁궐을 향해 배례하는 의식으로, 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근무하던 관찰사 ․ 도호부사와 같은 지방관들이 음력 초하루나 보름 또는 명절 등에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향교 유림회 회원들이 전통 의례에 맞추어 망궐례를 거행했다. 망궐례를 관람한 시민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특별한 체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망궐례가 끝나고 흥겨운 길놀이가 이어졌다. 인천무형유산 갑비고차 풍물대가 인천도호부관아 곳곳을 돌면서 신명나는
연제구는 지난 10월 9일 황령산 봉수대 주차장 공원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의 가을, 황령산 가을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연제구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황령산 연계 문화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국제영화제(동네방네비프)와 연계해 진행했다. 황령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연제구 관광자원인 황령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결합한 행사로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했다.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 ▲오케스트라 공연 ▲가수 #안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무용수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화 상영 전,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이 영화 주제에 대해 관객과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구는 300인치 LED 스크린과 등받이 의자 등을 제공해 구민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상영작은 남대중 감독의 대중적인 코미디 영화인 '30일'(강하늘, 정소민 출연)을 선정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청량한 가을밤에 함께 오신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 만드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
청소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관악구가 관악 청소년 축제 '제3회 청아즐: 무대 업고 튀어 with 타이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아즐'은 '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로 오는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낙성대 공원에서 개최된다. 구는 이번 청아즐을 서울시 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의 '2024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와 연계 개최해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로 축제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먼저 25일(금)에는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 개막식으로 축제의 포문을 열고 과학 마술 콘서트, 미디어 아트 공연 등을 연이어 선보인다. 이튿날인 26일(토)에는 본격적으로 관악 청소년 축제가 펼쳐진다. 구는 청소년 축제 기획단 '청티스트'와 함께 '무대 업고 튀어 with 타이탄!'이라는 주제로 이번 청아즐을 기획했다. 식전 공연인 로봇 타이탄의 공연을 시작으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청소년 동아리 10팀(밴드 5, 댄스 5)의 열정적인 본선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이 화려한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구는 ▲113여 개의 체험 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