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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신경과학자 저자 가 쓴 노화를 막는 법

    “언에이징(Unaging)!” 신경과학자 저자 가 쓴 노화를 막는 법이다 “나이는 들지만 늙지 않기” 위한 4가지 활동 나이 드는 것을 반기는 사람은 없다.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물론 드물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여기저기 아프고, 그러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인생의 말년이라고들 생각한다. 그런데 나이 드는 것과 노화는 전혀 별개의 문제로. 나이 드는 것을 거부할 순 없지만, 노화는 얼마든지 조절 하거나 늦출 수 있다. 삶을 대하는태도와 마음가짐에 따라 노년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나이 들지만 늙지 않는다!”는 말이 유행 하는 이유다. 지난해 영국에서 출간돼 화제를 모은 책! "언에이징(Unaging)"은 “어떻게 사는지가 어떻게 나이 드는 지를 결정 한다"고 말했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알려 준다. 인지활동, 신체활동, 심리활동, 사회활동으로 나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쓴 "로버트 P 프리들랜드"는 미국 "루이빌대" 의과대학 신경과 및 신경생물학 교수로 저명한 신경과학자다. 그는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등과 관련한 장내 세균의 역할을 밝혀내 학계의

    • 진광수 기자
    • 2024-12-05 23:13
  • 난독증, 조기 진단과 치료로 극복 가능

    아이들이 받아쓰기를 자주 틀리거나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책 읽기를 싫어하고 글쓰기를 거부하는 아이의 모습을 마주할 때는 아이가 단순히 흥미가 없어서인지 또는 난독증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한다. 단순히 이러한 모습만으로 난독증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자신감이 점점 낮아진다면 난독증과 같은 학습 장애 가능성일 가능성이 있다. 난독증(Dyslexia)은 글을 유창하고 정확하게 읽기 어렵거나 철자를 잘못 쓰는 학습 장애의 한 유형으로, 읽기장애로도 불린다. 최근 많은 연구와 진단 기준이 개발됐음에도 난독증은 여전히 다양한 형태와 진단으로 진단 기준에 따라 혼동되곤 한다. 읽기의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정확하게 읽는 경우도 난독증의 진단에 포함될 수 있다. 이처럼 난독증의 범주는 넓게 정의되고 있다. 장대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는 “난독증은 단순히 학습 문제를 넘어서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은 물론, 부모 등 주변의 관심과 적절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지 세심히 관찰하고,

    • 정대성 기자
    • 2024-12-05 14:33
  • 질병관리청,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김형동의원 대표발의)이 12월 2일(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100일/200일 백신·치료제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여 추진할 수 있는 질병관리청 산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비영리법인)’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해당 센터의 주역할인 인공지능(AI)기술 이용 백신후보물질 발굴·검증, 백신항원 라이브러리(분류저장) 구축·분양과 백신개발을 위한 민간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질병관리청이 산하기관을 통해서도 선도적으로 대유행 감염병 연구개발 및 민간지원 등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이번 법률안 개정으로 신속한 백신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이용 항원 발굴과 라이브러리 구축 등을 전담할 기관이 신설되고, 이는 백신개발 초기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민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기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mRNA백신 등이 신속히 국내에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출

    • 김상흥 기자
    • 2024-12-02 22:08
  • 경기 서북부권 최초로 인천에 소아중환자실 개소

    인천을 포함한 경기 서북부권에 소아중환자실이 최초로 문을 열었다. 그간 인천의 소아 중환자들은 가장 가까운 분당까지 가야 했지만, 인천에 소아중환자실이 생기면서 어린 환자들은 물론 부모들의 부담도 한결 덜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일 인하대학교병원에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소아중환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아중환자실은 경기 서북부권* 소아 중증 환자에 대한 전문적 진료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5병상의 소아중환자실과 소아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개소됐으며, 총사업비 15억 5,380만 원(국비 50%, 자부담 50%)이 투입됐다. * 인천광역시, 경기도(의정부시, 양주시, 연천군, 포천시, 김포시, 부천시, 고양시, 파주시) 이번 소아중환자실 개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에 전문 소아중환자실이 없어 발생했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 이후 소아청소년과 23명의 전문 의료진이 중증 소아 환자들을 체계적으로 돌보며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지역

    • 김상흥 기자
    • 2024-12-02 21:57
  • 5년 생존율 15.9% 췌장암 예방과 치료법은

    췌장암은 높은 사망률로 악명 높은 암이다. 최신 자료인 2022년 암생존통계에서도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평균 15.9%에 불과했다(2017~2021년 기준). 전체 암 생존율 72.1%의 1/5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처럼 췌장암이 낮은 생존율을 보이는 이유는 췌장의 위치 때문에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서다. 보통 병기 3~4기에 발견된다. 이태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는 “위암이나 대장암은 1~2기에 발견하는 비율이 절반이 넘지만, 췌장암은 장기의 위치 때문에 대부분 3~4기에 발견된다”며 “일반 종합검진에서 하는 복부 내시경이나 초음파로는 확인이 어렵고, 특히 췌장의 몸통과 꼬리 부분은 위장의 공기로 관찰이 불가능한 경우가 적지 않다. 혈액검사로도 잘 발견되지 않는다”고 했다. 췌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 검진으론 발견 어려워, 대부분 3~4기에 발견= 췌장은 위 뒤쪽,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하는, 길이가 약 15㎝ 되는 가늘고 긴 장기다. 십이지장, 담관과 연결되고 비장과 인접해 있다. ‘이자(胰子)’로도 부른다. 소화에 관여하는 췌액과 혈당 조절에 중요한 호르몬인 인슐린 등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조직학적으로

    • 정대성 기자
    • 2024-12-02 10:19
  • 계산국민체육센터, 재개관 이후 가파른 회원 증가 추세 보여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 계산국민체육센터가 지난 10월 재개관 이후 꾸준한 활성화 노력에 힘입어 가입 회원이 매우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산국민체육센터는 재개관 당시 휘트니스 프로그램 등 12종목 39강좌를 운영하며 1,351명의 시민이 센터를 이용했으나, 11월에는 자유 수영, 아쿠아로빅 등 34강좌를 신설하며 총 2,937명의 회원이 등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전월 대비 2배 이상의 회원들이 등록한 수치이다. 계산국민체육센터는 “2025년 1월 프로그램 접수 내용은 12월 중순에 공단 홈페이지(https://www.insiseol.or.kr) 공지 및 문자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재개관 이후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수도권in뉴스 인천=김낙운 기자 |

    • 김낙운 기자
    • 2024-12-01 22:49
  • 인천시, 정신질환자 가족과 함께‘소통과 공감의 날’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9일 관내 정신질환자 가족 121명과 함께 ‘정신질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자 가족은 장기적인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돌봄 부담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돌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리 가족 포토존 ▲2024년 가족지원사업 및 향후 계획 공유 ▲가족 응원 메시지 영상 시청 ▲소통과 공감 레크리에이션 ▲가족 심리회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정신질환자 및 가족 지원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은 돌봄 부담으로 인해 우울장애 유병률이 38%에 달하며, 이는 19세 이상 일반 국민의 5%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정신건강 분야’)이다.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건강 악화는 환자의 치료와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가족 자조모임, 심리 소진 회복 프로

    • 김운한 기자
    • 2024-11-29 22:02
  • 고혈압, 예방과 관리로 건강한 삶을

    매년 12월 첫째 주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고혈압 주간’이다. 고혈압은 혈관 노화로 발생하는 흔한 성인병으로 초기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발견이 어렵지만, 방치하면 심근경색증, 뇌졸중, 신부전, 실명 등 심각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변재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혈압은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다. 하지만 혈압이 조금 높다고 해서 당장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은 드물다”며 “이렇게 조용히 진행되다가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해 갑자기 우리 삶을 뒤흔드는 병이 바로 고혈압이다”고 말했다. 고혈압은 성인 기준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일 때 진단된다. 고혈압은 대부분 본태성 고혈압, 즉 특정 원인 없이 노화와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으로 발생한다. 이는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로 관리해야 한다. 일부 환자에서는 신장혈관 질환이나 호르몬 분비 이상처럼 뚜렷한 원인에 의한 이차성 고혈압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경우 단순히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원인 질환의 치료가 필요하다. 고혈압 관리의 첫걸음은 꾸준한 생활 습관 개선이다

    • 정대성 기자
    • 2024-11-29 20:33
  • 건강과 아름다움으로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자라나는 주식회사유캔.

    대중문화경제지 헤럴드경제와 최정상 종합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주)헤럴드는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 인물, 브랜드)의 특색 있는 기업문화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기업/기관) ㆍ 브랜드 대상’을 시행했다. ​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업(기관),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했다! 그곳에서 주)유캔이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수상을 하니 제품의 우수성이 최고의 제품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인정받아 최고의 경영인(김오채 회장)은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제품하나하나에도 장인정신으로 우리가족들이 먹는 마음으로 음식을 약되게 하고 약을 음식 되게 하라는 히포크라테스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혼이 담긴 정신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다. 고령화 시대의 젊음을 되돌려주는 기업, 국민건강에 정성을 다하는 유캔회사(산성화된 혈액을 건강한 약 알칼리 혈액으로 중화 방법을 연구)는 한국광물자원공사 기술연구원에서 제품 우수성 인정(시험성적서)을 받은바 있다. ​수도권in뉴스 진광수 기자 |

    • 진광수 기자
    • 2024-11-29 09:38
  • 질병관리청,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시작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감시하기 위해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전국 51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 및 시·도,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응급실에 내원한 한랭질환자를 파악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영향을 감시한다. 감시체계로 수집된 한랭질환 발생현황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지난 2023-2024절기 한랭질환 감시결과에 따르면, 감시체계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400명(사망 12명)으로, 전년(한랭질환자 447명, 사망 12명) 대비 1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겨울철 날씨는 12월과 1월 기온의 경우 평년과 비슷하고 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기온 변동이 클 가능성이 있어 갑작스러운 추위로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면 한랭질환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르신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체온유지에 취약하여 한파 시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하며, 난방이 적절하지 않은 실내에서 지내는 경우

    • 송승현 기자
    • 2024-11-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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