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정치, 공천 원천 배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빼앗은 범죄 신4대악과, 4대 부적격 비리에 대해 원천적으로 공천을 배제하고, 사면 복권된 경우에도 공천을 원천 배제하겠다. 고 한 국민의힘.
신4대악은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 폭력, 마약범죄.
4대 부적격 비리는 자녀, 배우자 입시비리, 채용비리, 본인, 배우자, 자녀 병역비리, 자녀 국적 비리.
또한, 성범죄, 몰카, 스토킹 등의 여성범죄, 아동학대, 아동폭력 등 국민적 지탄을 받는 형사범으로 벌금형 이상 선고를 받은 경우.
강력, 뇌물, 재산, 선거범죄, 도주차량, 음주운전 등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공천신청 당시 하급심에서 집행유예 이상 판결을 받은 경우. 공천을 원천 배재한다.
“이와 같이 엄격한 부적격 기준을 엄중 적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하고 민주당과 완전히 차별화된 부적격 기준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과연 선거에 출마하고 있는 많은 후보자들은 각 당에서 발표한 투명 공천 발표내용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고 따를까 궁금하다.
선거철만 되면 각 당에서 쏟아내는 공명정대, 투명한 공천으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당이 되겠다. 고 한다.
민주당이던, 국민의 힘이던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한다면, 밀실 공천과 같은 과거의 부끄럽고, 잘
못된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각 당들은 각 지역에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그 지역 발전을 위해서 정말 미친듯이 머슴같이 일 할 수 있는 그런 일꾼을 발굴해 일할 수 있게 해주길 국민들은 원한다는 것을 꼭 명심 했으면 한다. 이제는 국민도 예전과는 다르다. 몇몇 소수의 이익을 위한 공천이 또 일어나면 그때는 닥쳐올 후 폭풍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깨끗한 정치, 믿을 수 있는 정치가 돼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정치가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그런 정치인들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