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 그라운드 골프 동호회에서는 10일 제6회 자체대회를 개최했다. 최창만(IYGGA)연수지회장은 9월이 되었음에도 30도 넘는 더위에 그라운드 골프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 노년의 건강을 지켜주는 운동도 필요하지만 정서적 정신건강에도 좋아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하였다, 동호회원이 날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 인천시나 연수구청에서 자체구장 확보에 신경 써 줄 것에 대해시사 하였다.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와 비슷하지만, 더 쉽고 간편한 운동이다. 어르신들은 그라운드 골프를 통해 체력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회적 활동을 촉진하고, 어르신들 간의 교류와 소통을 도모한다.
인천 연수구 그라운드 골프 동호회는 이러한 그라운드 골프의 장점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자체대회에서도 어르신들이 그라운드 골프를 즐기며,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 골프의 저변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라운드 골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호회에 가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라운드 골프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운동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인천 연수구 그라운드 골프 동호회의 노력과 이번 자체대회 준비에 애쓰신 최창만 회장과 김광성 사무장 그리고 연수구지회에 각 크럽장들의 노력에 연수구지회는 그라운드 골프를 통해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
각팀(각조)에서 회원님들의 홀 인원이 다수 있었음에기재를 못한점이있었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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