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문화체육관광부 사)크리에이티뷰국제미협 수도권in뉴스 공동 주최 행사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크리에티뷰국제미협 수도권in뉴스 공동 주최 2024. 12 행사 계획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 재원 임산부로 구성된 ‘아이& I 임산부 합창단’이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원내에서 ‘작은 음악회’ 행사를 열었다. 아인병원 문화센터인 마더비문화원 임산부 합창단원 13명은 이날 4층 산부인과 앞 로비에서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3중주 라라랜드 OST를 시작으로 ▲사랑해 그리고 환영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엄마는 우리 아가 사랑해 등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다. 특히 임산부 합창단 출신 엄마의 자녀들이 성장해 함께 화음을 맞추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I 임산부 합창단’은 2018년 4월 처음 발족해 꾸준히 활동, 현재 20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임신 기간 함께 노래 연습으로 태교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임산부 간 정서적으로 유대관계를 맺는 산모 정서 지지 프로그램이다. 임산부의 날을 맞아 원내에서는 10월 한 달간 ‘임산부의 날 이벤트’로 푸짐한 경품도 나눠준다. 유튜브 아인병원TV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영상에 댓글로 ▲임산부를 응원하는 메시지 ▲임산부여서 행복했던 순간 등을 댓글로 달면 41명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 커피 등의 상품을 준다. 임산부의 날 기념 특별 방송으로, 35세 이상
연제구는 지난 10월 9일 황령산 봉수대 주차장 공원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의 가을, 황령산 가을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연제구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황령산 연계 문화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국제영화제(동네방네비프)와 연계해 진행했다. 황령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연제구 관광자원인 황령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결합한 행사로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했다.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 ▲오케스트라 공연 ▲가수 #안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무용수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화 상영 전,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이 영화 주제에 대해 관객과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구는 300인치 LED 스크린과 등받이 의자 등을 제공해 구민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상영작은 남대중 감독의 대중적인 코미디 영화인 '30일'(강하늘, 정소민 출연)을 선정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청량한 가을밤에 함께 오신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 만드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
부처님의 자비와 생명존중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 온 생명나눔 실천본부가 지난 3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라고 인사 말씀을하신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대종사께서는 1994년 생명나눔의 작은 불씨가 점화되었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있었기에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기증. 조혈모세포 회망등록 사업을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였고, 경계적 어려움을 가진 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왔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룩한 성과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고,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앞으로도 30년을 향한 새로운 다짐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걸어온 30년을 넘어 미래의 30년도 생명나눔의 가치를 더욱 널리 전파하고 고귀한 자비의 정신을 세상에 알리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 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일면 대종사에게 조계종 종정 공로패가 수여됐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 들에게는 원로회의 의장 표창장 등이 수여되었다. 특히 생명나눔 홍
용천혈은 우리 몸의 기운, 신경, 혈액이 한 곳에 모이는 혈자리로 우리 발바닥에서 가장 중요한 혈자리이다. 생명과 기운이 샘처럼 솟아난다고 하여 이름이 용천혈이다. 발가락을 제외한 발바닥을 3등분하여 위쪽에서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발바닥을 구부리면 사람인자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다.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 자리가 용천혈 혈자리이다.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용천혈은 우리 몸의 에너지가 모여 있는 예민한 혈자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막힌 길을 뚫어주기 때문에 유난히 아프다. 통증이 아픈 만큼 중요한 혈자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용천혈을 지압해주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원기가 회복되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즉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인체에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효과가 있다. 피로회복, 고혈압, 저혈압 개선, 심장 기능 효과가 있다. 그리고 방광 뿐 아니라 신장 기능도 좋고 생식기능에도 도움을 주고 각종 통증완화, 불면증 개선, 탈모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다. 되도록 발뒤꿈치 방향으로 밀어 주듯 지압하면 좋다. 앉은 자세로 발바닥을 반대 무릎 위에 올려주고 양쪽 엄지손가락을 모아 3초 이상 지그시 누르는 동작을 10~50회 반복한다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사진=황태원 PD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에서 피검자가 심전도 검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건강증진의원 검사실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는 모습. 오른쪽은 24시간 동안 심전도 데이터를 원격 모니터링하기 위해 1일 연속심전도 장치를 피검자 가슴에 부착하는 모습. 그라운드에서 또 쓰러졌다. 지난 8월 말 남미 명문 클럽인 나시오날(우루과이)과 상파울루(브라질)의 축구경기에서 나시오날 수비수 호세 이스키에르도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져 남미 축구계가 충격에 사로잡혔다. 27년 삶을 끝장낸 것은 부정맥이었다. 부정맥은 팔팔한 스포츠 선수도 쓰러뜨린다. 2021년 덴마크와 핀란드 대표팀의 경기 때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힘없이 쓰러진 장면은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맨체스터 시티, FC 바르셀로나 등에서 활약했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최근 부정맥 탓에 은퇴를 선언해야 했다. 국내에서도 2000년 롯데 자이언트 임수혁이 부정맥으로 쓰러졌다 10년 가까이 의식을 잃은 상태로 있다가 이승을 떠났다. 2011년엔 디디에 드로그바와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해서 ‘영
HWPL이 18일 평화연수원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을 연 가운데 이만희 대표가 G7+,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의회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18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 평화연수원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일한 시대, 같은 땅에, 동등한 사람으로 태어난 젊은이들은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왜 전쟁터에서 죽어야 하는가? 잃어버린 생명의 댓가는 무엇으로 보상될 수 있는가? 새로운 새 생명으로 소생할 수는 있겠는가?” 이는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13년 5월 25일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 대표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선포한 ‘세계평화선언문’의 일부다. 6.25전쟁 참전용사이기도 한 이 대표는 선언문 선포 후 지금까지 이 한 가지 한결같은 호소로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19대손으로 왕가의 자손인 이 대표는 1931년 9월 15일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다. 조부가 ‘며느리 배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매년 10월3일 개천절 단군께 제사를 올리는 개천대제 행사가 열린다. 올해에는 의미가 깊은 강화군 군수 보궐 선거가 있는 10월이다. 마지막 "경선이 짜여진 각본대로 되었다하니 의구심이 무성한 가운데 예상이 현실로 나타났다. 이로인한 후폭풍이 몰아 칠것이 분명하다," 물증은 없고 심증만이 난무하다. 공정이란 단어가 공감이되는 정의로운 그러한 경선이 되기를 희망했는데.... 진리에 맞는 올바른 (정의로운) 군수후보가 선정되어 개천대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자 하는 강화군민의 민심이 아닌가 생각하며 “아득한 반만년 전, 하늘 백성으로 태어나 신단수 정기 어린 백두산에서 하느님의 성지를 받들어 강화군이 거듭나; 백두기운이 용솟음쳐 그 정기 이곳 마니산에 서려있음을~" 보여줄수 있는 그러한 "군수가 탄생하기를 기대하며, 마니산 주변의 경관을 살펴보자!" ◀ 민족의 영산인 강화 마니산(472.1m)으로 달려가는 시간은 설렘과 뿌듯함으로 벅차오르고, 태고의 신화가 밝은 기운으로 태동하는 느낌이 있다, ◀동막해수욕장이 있는 해변을 바라볼 수 있고 경관으로는 최상이다. 수도권in뉴스 관리자 기자 |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일 동인천역 인근에서 열린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시가행진'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쟁의 상처로 폐허가 됐던 인천이 74년 만인 2024년 9월, 세계평화도시의 회원이 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1일 내항 1·8부두 개항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서 인천의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선언했다. 국제평화도시는 UN 승인 비정부기구로 지역사회에 평화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원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평화 정책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제 인천은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세계 최고 국제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국제도시로 성장했다”면서 “참전용사들이 지켜낸 평화와 자유, 그리고 인류애 정신에 바탕을 둔 번영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세계 도시들과 연대해 평화와 도시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인천의 국제평화도시 가입이 국제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인천상륙작전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평화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여정에 튼튼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 참석한 참전용사, 전국해병대
수도권in뉴스의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과, 좋은나눔을 위한 1만 수도권 인이 되어! 일만원씩, 일만명이, 수도권을 살려보자! 기후위기 변화로 불안의 혼돈 속에 살아가는 수도권in이여 자연환경이 심각하다. 지구 온난화에 당면한 현실은 생태계를 파괴하며 우리의 농수산물에도 악 영향을 주고 있다. 온실가스 줄이기 위한 사회 전체의 공동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저널리즘을 통해 우리의 삶과 건강을 위해 글로 표현하며 공유하고, 공감하는, 공간의 장을 수도권in뉴스에서 마련하였다. 수도권in뉴스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