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매년 10월3일 개천절 단군께 제사를 올리는 개천대제 행사가 열린다. 올해에는 의미가 깊은 강화군 군수 보궐 선거가 있는 10월이다.
마지막 "경선이 짜여진 각본대로 되었다하니 의구심이 무성한 가운데 예상이 현실로 나타났다. 이로인한 후폭풍이 몰아 칠것이 분명하다," 물증은 없고 심증만이 난무하다. 공정이란 단어가 공감이되는 정의로운 그러한 경선이 되기를 희망했는데....
진리에 맞는 올바른 (정의로운) 군수후보가 선정되어 개천대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자 하는 강화군민의 민심이 아닌가 생각하며 “아득한 반만년 전, 하늘 백성으로 태어나 신단수 정기 어린 백두산에서 하느님의 성지를 받들어 강화군이 거듭나; 백두기운이 용솟음쳐 그 정기 이곳 마니산에 서려있음을~" 보여줄수 있는 그러한 "군수가 탄생하기를 기대하며, 마니산 주변의 경관을 살펴보자!"
◀ 민족의 영산인 강화 마니산(472.1m)으로 달려가는 시간은 설렘과 뿌듯함으로 벅차오르고, 태고의 신화가 밝은 기운으로 태동하는 느낌이 있다,
◀동막해수욕장이 있는 해변을 바라볼 수 있고 경관으로는 최상이다.
수도권in뉴스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