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입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아, '기후위기 극복과 포용적 상생'을 주제로, 중앙·지방정부, 시민, 기업, 국제기구 등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시고, 현재 우리의 모습과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4년 9월 9일(월) 10:00~16:30,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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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5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인천 섬의 가치와 매력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로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되며 하며, 주제는 ‘우리 섬, 좋다!’로, 섬의 다양한 매력이 국민들에게 기쁨, 행복,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강화 섬, 과거와 현재로 나들이하기 좋다’, ‘옹진 섬, 다시 오기 좋다’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한국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를 모티브로 하여 강화군과 옹진군과 함께 인천 섬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인천의 섬들은 수도권 주민들이 가장 가깝게 찾을 수 있는 해양스포츠, 힐링, 갯벌 체험 등의 장소로,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특화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인천시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정주 환경 개선 및 섬 관광상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백령⦁대청⦁소청도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함으로써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확보해 세계관광명소로서 도약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마니산 주변을 이렇게 개발한다면!... 베트남 하롱베이 "손 조각상" 강화도 마니산 산책길에 이러한 모습의 길이 있다면 어떠할까? 생각도 해본다.... 군수 예비후보들에게 공약 사업에 건의 해 볼만하지 않을까? 베트남의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하나 수도권in뉴스 관리자 기자 |
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7월 31일 “2024년 인천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에 서효진 계양경찰서 녹색어머니 회장을 위촉하는 등 9명의 연합회 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前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유공자(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인천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는 75개교에서 6,0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10개 경찰서별로 녹색어머니회를 조직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나가는 단체이다. 녹색어머니회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어린이들의 안전보행 지도와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유도하여 어린이가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인천경찰이 하나가 되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더욱 정착시켜나갔으면 한다.”면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해 드리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도권in뉴스 인천=진광수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7.24. 기관 운영 전반에 잠재된 위험의 체계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GEPS 전사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내부통제규칙을 제정하고 부서별 내부통제 책임자를 지정하여 실무부서와 본사 총괄부서 및 감사실로 이어지는 3중 리스크 방어선을 구축하였으며, 내부통제 활동결과는 내부통제위원회에 보고하는 운영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공단은 금년 상반기 그간 부서별 개별적, 자율적으로 해오던 내부통제를 전사적, 일괄적, 통일적 시행을 위하여 리스크프로파일 항목 재구성, 업무단위별 위험평가, 체크리스트 재작성 등 전사 내부통제 시행계획안을 마련, 내부통제위원회에서 의결(7.19.)함으로써 본격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 시행한다. 지난해 공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동극 이사장은 취임 후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 및 불합리한 관행 등의 적극적인 개선과 윤리․청렴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여 왔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작년말에는 문성유 상임감사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한 바 있다. 김동극 이사장은 “공단은 기금을 운용하고 각종
치유예술작가협회(HAA) 화가들의 전시회가 파주 헤이리마을 AN갤러리에서 열린다. HAA협회 정기전으로 "이상한 전시회“라는 주제로 2024년 8월 1일(목) - 15일(목)까지 AN갤러리에서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마을길 59-82) 열린다. 회원 화가들의 좋은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수 있고, 감상을 하면서 심리치유가 될수 있는 작품들로 전시 된다. 치유예술작가협회는 작가의 심리적인 상황과 감상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심리상태를 작품을 통해 표현하여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회장 백지상과 임원진(오지영, 임영주, 박건우, 이순, 송아미, 정주영, 최이연, 최영인)은 자신의 심리적인 상태을 작품으로 승화하여 감상자와 소통을 하고 마음을 치유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전시를 준비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HHA협회 정회원과 회원 다수가 참가하며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심리상담가와 화가들의 이번 전시회는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프닝 2024년 8월 1일 오후3시 AN갤러리 - 사회: 배우 이화선) 수도권in뉴스 진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일 군․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디지털 배움터 교육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는 군․구청 정보화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디지털배움터 주요 교육장 28곳과 상설 디지털배움터 2곳을 운영해 12월까지 1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으로 ①본인인증․공공서비스 ②금융, 피싱 예방 ③인공지능 ④실생활 디지털 활용 ⑤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활동 등 5가지 주제로 기본역량 교육을 추진하며, 특히 인공지능(AI) 및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본인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금융․공공서비스 활용을 교육한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존 3개소를 운영하며, 배움터로 오기 어려운 소외 지역에는 에듀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을 받고 싶은 시민은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 또는 디지털배움터 콜센터(☎1800-0096)로 신청하면 된다. 황영순 시 정보화담당관은 “그동안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돼
인천시가 위기 임산부와 보호출산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인천자모원을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상담기관은 7월 19일부터 시행되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시행을 위해 설치되는 기구다. *출생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의료기관에서 아동의 출생 정보를 지자체로 즉시 통보를 의무화하는 제도. **위기 임산부의 의료기관 밖 출산과 영아유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에서 신원을 밝히지 않고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지역상담기관은 위기임산부의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상담·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위기 임산부 상담 전화 운영 등 사례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선 원가정 양육을 위한 출산·양육지원 상담을 한 뒤 그럼에도 보호출산 의사가 있는 경우에는 보호출산 신청을 접수하고 기타 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아동의 보호에 관한 상담·정보 제공과 보호조치 연계, 숙려기간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상담기관 운영 체계> 인천시는 지역상담기관을 운영해 모든 임신과 출산은 ‘위대한 탄생’이자 축복이라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8∼2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개최한 '캠핑 in the 가오리' 축제에 3,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등과 손잡고 다양한 컨셉으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캠핑을 컨셉으로 행사장에 캠핑 텐트, 파라솔 세트, 인조잔디, 차양막 등을 설치해 자연 속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축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행사장을 일찍 찾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특히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축제 시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세대공감 버스킹, 서커스·요들·힙합·밴드 등의 흥겨운 무대 공연들도 1시간 단위로 펼쳐져 분위기를 달궜다. dfsdfsdf 이번 축제는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백년시장, 어진이골목시장, 장미원골목시장 등 강북구 전통시장 상인들이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등갈비, 캠핑안주세트, 닭강정 등의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지역 공예예술인이 운영하는 수공예품 부스들과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았다.s 이순희 강북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