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예술작가협회(HAA) 화가들의 전시회가 파주 헤이리마을 AN갤러리에서 열린다.
HAA협회 정기전으로 "이상한 전시회“라는 주제로 2024년 8월 1일(목) - 15일(목)까지
AN갤러리에서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마을길 59-82) 열린다. 회원 화가들의 좋은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수 있고, 감상을 하면서 심리치유가 될수 있는 작품들로 전시 된다.
치유예술작가협회는 작가의 심리적인 상황과 감상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심리상태를
작품을 통해 표현하여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회장 백지상과 임원진(오지영, 임영주, 박건우, 이순, 송아미, 정주영, 최이연, 최영인)은
자신의 심리적인 상태을 작품으로 승화하여 감상자와 소통을 하고 마음을 치유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전시를 준비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HHA협회 정회원과 회원 다수가 참가하며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심리상담가와 화가들의 이번 전시회는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프닝 2024년 8월 1일 오후3시 AN갤러리 - 사회: 배우 이화선)
수도권in뉴스 진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