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교육 【교육 현장 르포 ·인터뷰】 "우리의 아이들도 세계 최고의 교육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카네기멜론대 AI 읽기 프로그램 'Clear Fluency' 전격 도입한 원당 KLAI ENGLISH학원 빌 게이츠 재단 9,000만 달러 투자 미국 50개 주 정규 채택 지역 교육 격차 해소의 새 이정표 대치동, 목동등 교육일번지가 아닌 인천 서구 원당동 동네의 한 영어학원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원당 KLAI ENGLISH학원이 카네기멜론대학교(CMU)에서 개발되고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9,000만 달러(약 1,200억 원)를 투자한 AI 기반 음성 인식 읽기 프로그램 'Clear Fluency'를 전격 도입한 것이다. 미국 50개 주 전역과 캐나다의 수천 개 학교에서 정규 커리큘럼으로 채택되어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사용 중인 이 프로그램이, 인천의 한 학원 교실에서 가동되고 있다는 소식에 교육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원당 KLAI ENGLISH학원 원장을 만나 Clear Fluency 도입의 배경과 철학, 그리고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진심을 들어보았다. 영어 교육에서 유독 '읽기'를 강조하시는 이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근무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보호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의 70% 이상이 2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점을 고려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전문 심화 교육과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업무 부담이 큰 전담요원의 직무 소진을 예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전담요원의 역량 강화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전문성 제고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병행해 전담요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인천형 아동보호 시스템을 한층 더욱 견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해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하며 첫 단추를 맞췄다. 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 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세계적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독일의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F1,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주관하고 F1 그룹(Formula One Group, 이하 F1측)이 상업적 권리를 소유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연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정체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는 ‘글로벌 톱텐시티(Global Top 10 City)’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격상시킬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국제자동차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특히, 인천은 세계적 허브인 인천
포천시는 지난 13일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통학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에 필요한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2호차 운행은 기존 1호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추가 차량 투입을 통해 보다 촘촘한 노선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포천권역 내 이동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구성과 안전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추가 노선 투입으로 야간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학생들의 귀가 안전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은 학생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4일 시청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와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협력 방안과 향후 기후‧환경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단순 협의가 아니라, 인천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지난 2021년부터 함께 구축해 온 저탄소 도시협력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로 평가된다. 양측은 포럼을 중심으로 동북아 도시 간 기후 대응 협력과 정책 공유를 보다 구조화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시와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간 연대를 이끌어 온 대표적 다자 협력 모델이다. 이날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장은“기후위기 대응은 중앙정부를 넘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포럼을 통해 도시 간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국제포럼 공동 개최 ▲기후·환경 정책 교류 확대 ▲지속가능 도시 전략 공유 ▲동북아
이번 간담회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이 영업신고 등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함께 진단하고, 센터의 지원사업과 군·구 위생과 업무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영업신고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실제로 겪는 행정적 어려움 실태를 청취하였다. 참석자들은 각 군구 위생 창구에서 접하는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절차의 복잡성, 관련 정보 접근의 어려움, 초기 비용 부담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며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센터는 2026년 창업 소상공인들의 인허가 관련 신고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군구 담당자들은 위생과 창구를 방문하는 창업 소상공인들이 인허가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센터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위생 관련 시설·설비 개선 비용 지원사업이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 동시에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원 현황을 상호 파악하고 중복 지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지원 시점을 적절히 분산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에도 뜻을 함께하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관내 초·중학생교 83개 학급(동아리)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또한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