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 집계 포함)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 'Fly High Seogu!'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올해 7월 서구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서구'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신년음악회로, 서구민과 지역 기관·단체·기업, 지역 예술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 1부는 서구에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인 노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트리치-트라치 폴카' 등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화사한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서구 청년들로 구성된 합창단 문콰이어가 뮤지컬 알라딘의 대표곡 'A Whole New World'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이 'Nella Fantasia'와 '사랑의 찬가'를 노래하며 마무리한다. 공연 2부는 전통타악팀 아작의 신년 대북 퍼포먼스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 이어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라데츠키 행진곡'과 '성자들의 행진'을, 서구립합창단이 뮤지컬 모차르트의 대표곡 '황금별'을 선보이며 희망찬 새해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무대
십이월의 동백 베란다 한쪽, 동백 두 그루가 조용히 서 있다. 보이려 하지 않고 사라지려 하지도 않는다. 그저 자기 안의 시간을 견딜 뿐. 여름을 지나고, 비를 건너고, 가을을 흘려보내며 고요를 배우는 나무. 그리고 십이월. 잎 사이로 작은 붉음 하나가 천천히 숨을 튼다. 말없이 피어나는 꽃. 서두르지 않는 생명. 겨울의 공기가 꽃을 더 깊어지게 한다. 하얀 눈 위에 붉은 점 하나. 한 줄의 시처럼 그 자리에 놓인다. 떨어질 때조차 흩어지지 않는 꽃. 형태를 지키는 마지막의 침묵. 나는 그 앞에 잠시 멈춰 선다. 견딘 시간, 삶의 속도, 피어나는 순간을 조용히 바라본다. 동백은 오늘도 아무 말이 없다. 그래서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겨울 한가운데, 내 마음에도 붉은 꽃 하나가 천천히 열리고 있다. 에필로그 베란다 한구석, 말없이 제 시간을 견디는 두 그루의 동백이 있습니다. 햇살이 뜨거울 때도, 비가 오래 내릴 때도 그 나무는 조용했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채지 않고, 그 누구의 시선도 요구하지 않은 채 자기 안의 계절을 묵묵히 지키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지나고 거리의 나무들이 잎을 떨구는 동안에도 동백은 초록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을 바
NJ갤러리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다양한 예술적 감성과 개성을 지닌 1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초대전 「Diverse Ten – 10인의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contemporary art의 흐름 속에서 각자의 언어로 세계를 바라보고 표현해온 작가들의 시선을 한자리에 모아, 미술이 지닌 다층적 가능성과 확장된 감성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참여 작가로는 강혜정, 공민교, 김미숙, 서경애, 오옥랑, 원명옥, 이기영, 임종희, 하경옥, 홍경원 총 10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회화 · 혼합재료 · 채색화 · 디지털 프린트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자연, 기억, 일상, 감정, 서정성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풀어낸다. 전시장에는 화려한 색감에서부터 섬세한 채색, 시적 서사, 현대적 감각까지 폭넓은 작품 세계가 펼쳐지며, 특히 참여 작가들의 독립된 개성과 조형언어가 어우러져 ‘다양성’이라는 전시 주제를 강하게 드러낸다. 관람객은 10개의 시선을 통해 예술이 가진 폭넓은 감정선, 그리고 서로 다른 세계가 공존하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미적 경험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오프닝은 12월 1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작가들과 직접 소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협력해 추진 중인 문화ㆍ예술 프로그램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중일 국제교류 콘서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을 11월 28일 오후 7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네오 트래디션은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월드뮤직엑스포 워멕스(WOMEX) 등 유럽 대표 축제와 넷플릭스, 게임 '원신', 파리 필하모니 음악박물관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아티스트가 참여해 각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에는 생황 연주자 한지수, 전통 타악기 연주자 권효창, 현악기 트리오 '힐금' 등 전통과 실험적 창작을 결합해 온 국내 아티스트가 함께해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협업 무대를 펼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으로 시민의 지역문화 접근성이 커지고 국제문화 교류 기반이 확장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는 공연ㆍ전시ㆍ강연 등 연중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도시 문화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서울
춤 추며 꿈 키울 인천 서구 예비 아동단원 찾는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꿈의 무용단’에 참여할 예비 단원들을 찾는다. 재단은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꿈의 무용단 사전 참여의향 접수를 진행한다. 재단은 2025년 9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10월부터 꿈의 무용단 운영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2월 예정된 최종심의를 거쳐 ‘꿈의 무용단’ 신규거점기관 전환에 성공할 경우, 인천 서구는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극단’에 이어 ‘꿈의 무용단’까지 총 3개 꿈의 예술단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경기 구리시와 함께 세 분야의 예술단을 운영하는 최초의 사례다. 이번 사전 참여의향 접수는 향후 ‘꿈의 무용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아동과 보호자의 관심 및 참여 의지를 사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접수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에게는 추후 단원 모집 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올해 말 재단이 신규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꿈의 무용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인천 서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울도심관광협의회는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서울 도심 6개 구 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용산·종로·중구·성북·서대문·마포구 등 서울시 6개 자치구가 관광 분야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2019년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도심 간 연계 관광자원 발굴과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회장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협의회 공동 사업을 관광객 참여형 현장 홍보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자치구별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광지도 및 홍보물 배포 ▲대표 명소 전시 및 홍보영상 상영 ▲이벤트 참여자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같은 날 열리는 건강 체험 문화행사 '2025 두런두런 용산'과 연계해 더 큰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6개 구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영 서울도심관광협의회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6개 구의 매력과 특색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주최 : 앙상블라메르/ 기획및진행 : 주)엘엔터에이전시, 비영리단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미래"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일(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문화축제, 2025 가을 저녁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 지역 예술단체 앙상블 라메르(단장 정은희)가 주최하고, ㈜엘엔터에이전시와 비영리단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가 공동 주관한다. (사)무지개, (주)인피니티플랜, (주)에버비젯, 포싸유신문이 후원한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정은희, 이미성, 테너 이장원, 바리톤 유창완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현악 5중주 에츠하임 앙상블이 깊이 있는 선율로 감동을 더한다. 또한 가수 이지영과 강병철과 삼태기가 특별 무대를 꾸며 시민들에게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열린음악회는 인천시민이 함께 즐기며 예술의 향기를 나누는 소통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도권in뉴스 진광수 기자 |
요즘 아이들은 꿈을 먼저 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운 뒤 그것을 하나 하나 실천해 간단다. 인천 원당 중학교 1학년 구 태훈 학생의 꿈 도전 실천 계획을 들어보았다. 태훈이 또한, 꿈을 먼저 정해놓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꿈 계획표를 만들었단다. 꿈 계획표에 정해놓은 계획 및 일정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꼭 지켜서 자기가 원하는 꿈을 꼭 이루겠다고 했다.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여 꿈 계획표를 꼭 지켜 꿈을 꼭 이루라고 했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꿈은 연기자다.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사랑받는 훌륭한 연기자가 될 것이다. 꿈 도전을 위한 나와의 약속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학교 공부는 물론, 훌륭한 연기자가 되기 위한 연기 수업과 다양한 인성 교육 및 체력 단련 운동 등을 열심히 할 것이다.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볼것이다. 지금의 나 지금의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그런 평범한 중학생이다. 미래의 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연기자가 되어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도 도와가며,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그런 훌륭한 연기자가 되어 있
서울관광재단(은 청계천에서 진행 중인 야간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Cheonggye Soul Ocean)'이 지난 5월 30일 개전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청계 소울 오션(Cheonggye Soul Ocean)'은 청계천 광교 아래에서 펼쳐지는 야간 미디어아트 전시로, 청계천 물길을 활용한 수면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미디어아트 포토존을 선보이며,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계 소울 오션'은 6·7월에 22만 명, 8·9월에는 55만 명이 방문하는 등 관람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서울 도심의 새로운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전시는 '서울의 매력을 담은 감성 물결'을 주제로 총 9점의 수면 미디어아트 작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매월 새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청계 소울 오션'에서는 5월 '신비의 물결:수중세계', '청계 정원', '클로드 모네 디지털 명화'를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작품을 공개해왔다. 이어 6월에는 '서울랜드마크', '해치의 물놀이', 7월 '치유의 정원', 8월 '앙리 마티스 디지털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