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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수도권in뉴스)가 선정한 2025 장한 기업인 대상

맨주먹에서 성공 사업가로 우뚝서기 까지 수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 사업가가 된 리만 SGM사장 노윤경 인생 풀 스토리

저는 33년간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이일은 내게주신 달란트요 사명이라는 마음하나로 열심.노력.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쳤고, 치열한 음악세계에서 나름 잘 나가고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큰 역활을 한다고 자부하며 33년을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부유한 환경속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쁙 받았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자존감 낮은 아이였습니다.

중학교시절에는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학교앞까지 쫒아오는 빚쟁이들로 매일 불안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그와중에도 어려운형편의 집안을 이끌어 나가시는 엄마의 희생으로 저는 피아노전공자로 동생들은 장학사와 사업가로 잘키워주셨습니다.

저는 어려운 가정형편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대학교 4학년부터 음악학원을 운영했고, 대학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했습니다.

현실의 벽

신랑은 너무나 멋지고 좋은 사람이었지만, 1,500만원 전세집이 은행대출과 친구에게 빌린 빚으로 시작한 결혼 생활이었습니다.

학원은 늘 활기찼고 천진한 아이들과의 생활이기에,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은 내가 공들이는 만큼 스스로의 인생길을 찾아간다는 사명감과 보람으로 33년 이라는 오랜 기간 성실히 이끌어왔고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학원 운영수익으로는 먹고 살며 아이를 키우는 정도는 되지만 결코 돈은 벌수도, 모을수도 없는 현실의벽이 있었습니다. 특히 피아노수업은 1대1 수업이 기본이기에 100명의 학생을 수업하려면 현 기준으로도 1인 월150,000원×100명 합산 총 수입이 1,500만원!! 100명의 학생들을 가르치려면 최소 3명의 교사가 있어야하기에 선생님 급여, 차량운행비, 상가세, 행사비, 공과금, 기타운영비. 등 내손에 쥐어지는 순이익은 많으면 400~500만원. 목돈을 모으거나 큰돈을 벌기는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마저도 자녀들을 출산하지 않는 사회구조의 변화로 원생수는 현저히 줄어들었고, 급기야 코로나시국에는 집합금지로 몇번이고 강제 휴원하게되고, 남편도 보습학원을 운영했기에 우리가정의 수입은 하루아침에 0이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오랜기간 함께 한 선생님들을 퇴사시킬수도 없고, 코로나가 장기전이 될줄 몰랐던 상황에서 현금서비스와 대출을 반복하는 출구없는 수렁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인셀덤 만난 이야기

피아니스트가 꿈이라며 찾아온 만 7세, 너무도 작고 예쁜 서준이가 저에게 인셀덤을 선물해 준 주인공입니다.

재생30

33년 음악학원장 등떠밀려서 되는 사업이야기

7살의 서준이가 성장해서 초등 6학년이던 2019년 10월! 가진 재능이 너무도 아까워 싫다는 아이를 예원학교 시험준비를 시키고 있었고, 시험일이 다가올 무렵 서준어머니께서 반짝이는 예뻐진 얼굴로 학원에 오셨고, 우리 엄마쓰는 물광화장품 왜 안써요~?"선생님도 써야 예뻐질것 같은데" 라는 아이에게 집중력있는 수업을 위해 합격하면 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몇일 후 그 어렵다는 예원에 척 붙었고 제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품 한세트 주문해 화장품 처럼 사용했습니다.

늘 만성 피로로 지쳐있었고, 갱년기로 누렇고 칙칙한 피부에 이마는 꺼져있었고, 청소년기 변비와 여드름 으로 모공이 크고 요철감이 심한 얼굴이, 제품을 대충썻는데도 피부톤이 밝아지고 결이 좋아졌습니다.

그럴즈음 제대로 사용해보라는 상위점장님의 권유로 인천본점에 방문하고 대표님의 의식전환교육을 들었고, PM를 달성했습니다.

비포에프터내사진

얼굴바뀌니 저절로 되는 사업

그때부터, 사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제품이 많이 있으니 늦은 귀가 후 에도 바르고 자고, 바르고 자고를 반복했습니다.

1달반 후 사회의소규모 모임들이 허용되던 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모두들 변화된 저의 모습에 놀라 폭팔적인 반응을 보였고, 1개월반만에 7,800의 매출이 나왔다고, 사업은 안해도 이름만 걸어두면 대신 일해준다하는 말에 2020년10월 대리점장이 되었습니다.

얼굴이 바뀌면 관상이 바뀌고

관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2020년 코로나시국의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강제 집합금지로 전혀 소득이 없던 우리가정은 인셀덤에서 들어오는 수당으로 생활하고, 학원 선생님들 단 한명도 낙오 시키지 않고 함께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불안한 마음에 받아놓은 장기카드 대출금으로 어느날, 친구원장과 함께 구경만 해보기로 했던 아파트를 덜컥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아파트가격이 많이 올랐고 아들 장가갈때 신혼살림집으로 줌)

아들에게 준 신혼집 아파트

학원 장기휴원으로 일할수 없던 몇일 후, 우연히 얻은 정보로 평생 처음 접수한 청약이 115：1 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대학생 딸이 아파트에 최연소 당첨!! 되는 기적 같은일이 일어났습니다.

노윤경 사장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독립 사장들

공지사항

행 사 사 진

나로부터

대리점장 이름만 걸어둔 21년 연말쯤 “점장님 아래있는사람들은 점장님처럼 바르고만 있고, 정보도 못받고 돈벌기회도 갖지 못하니 그분들 줄 잘못선것 아니예요?“라는 임수적점장님의 뼈때리는 한마디에 뒷통수를 맞은 충격이었습니다. 내가 일하지 못해도 일할 공간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상가 계약하고, 15일만에 인테리어 공사를 끝내며 본격적으로 시스템인과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그 한 해에만 나로부터 출발한 조직이 14명의 대리점장 배출하고 “리플라워팀“ 으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