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보자.!
이에 수도권in뉴스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저감에 효율이 제일 좋은 천연 이끼를 활용해, 이를 일부라도 대체해보고자 한다.
해마다 이루어지는 영전, 승진, 전보 등의, 축하 선물을 좀 더 친환경적인 리사이클링을 넘어, 업사이클링으로도 사용 되어지는 이끼를 활용한 선물들로 바꿔보고자 한다.
여기에 사용되어지는 이끼는, 강원도를 비롯 경북, 인천강화도등 인구소멸지역에서 재배 되는, 이끼로 철강기업의 완제품을 만들고 남은 스크랩으로 제작 되어지며, 제작은 노인들이 제작에 참여하여 상품으로 탄생되어지고, 혹시라도 수명이 다하거나 손상된 이끼는, 회수되면 복시 시설이나 주변 건물의 옥상으로 이동되어, 탄소흡수원으로의 역할을 하며 건물의 단열재 역할도 한다.
일부는 소생되어, 상품이되어 도심으로 재설치 되기도 한다.
철강 스크랩 : 소독기, 대형 가전제품등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스텐레스스틸이나 철을 재활용하려면, 녹이는데 용광로에 많은 에너지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므로, 일정부분을 업사의클링 하여, 스크랩을 줄여준다면, 탄소저감에 효과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