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용, 인천 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구재용, 인천 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서해구 전환기, 관리자가 아닌 실천형 구청장이 필요”

“김교흥·이용우 의원과 원팀으로 서구발전 탄탄대로를 반드시 열 것”

 

– 기본사회·자립경제·교통혁신·상생도시·생활문화 5대 핵심 비전 제시 –

 

■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김대중재단 인천서구지회장이 2월 3일(화) 오전 11시,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구재용 부위원장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서구가 ‘서해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지금 필요한 리더는 책상 위의 관리자가 아니라 현장을 바꾸는 실천형 책임자”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 또한 “말만 앞서는 행정, 현상 유지에 안주하는 태도로는 서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지금 서구에는 개혁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온 검증된 실전 전문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구재용 부위원장은 서구의원과 인천시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인천도시경영연구원 사무처장,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입법과 행정,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경험해 왔다. 특히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정책·예산 과정이 지역의 실제 변화로 연결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책임져 왔다.

 

■ 구 부위원장은 “서구의 구조와 행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구재용이며, 지금 당장 일할 준비가 된 사람”라고 말하며 “서해구 전환이라는 중대한 시기에 행정 공백 없이 즉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된 행정 책임자로서 서구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분명히 밝히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 구재용 부위원장은 집권여당 김교흥, 이용우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강력한 원팀 체제로 서구의 비상을 책임지겠다”라고 밝히고, 다음과 같은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 첫째,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서구에서 성과로 증명하겠다.

구 부위원장은 “주거·돌봄·의료·교육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라며 “구민 누구나 흔들림 없는 기본적 삶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둘째, 청라·루원을 중심으로 한 자립형 경제 도시를 완성하겠다.

청라국제도시를 국제업무단지와 인천로봇랜드, 인천국제공항을 연계한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키우고, 루원에는 핵심 공공기관들을 집적해 서북부 행정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셋째, 사통팔달 서북부 교통 중심 서구를 실현하겠다.

버스 노선 체계 전면 개편, 7호선 가정·청라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의 소중한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 넷째,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서구를 만들겠다.

청라의 대형 인프라 성과가 서구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하고, 원도심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섯째, 생활체육·생활문화가 일상이 되는 서구를 만들겠다.

구 부위원장은 “생활체육과 생활문화는 도시의 품격을 완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공촌천과 심곡천을 재정비해서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하고, 쉬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기반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 부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구청장은 예산을 나눠 쓰는 관리자가 아니라, 구민의 삶을 지키고 도시의 앞날을 개척하는 책임의 자리”라며 “서구의 모든 길을 걸어온 제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서구의 변화를 증명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구재용 부위원장은 향후 정책 발표회를 열어 구체적인 공약과 세부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