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PREP 씨이프렙 입주 예정지, 더샵송도센트럴파크3차)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학교 방식 글로벌 영어유치부 CE PREP(씨이프렙)이 2025년 9월 송도 국제도시에 개원한다. CE PREP은 유아기부터 국제학교 및 글로벌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CE PREP은 캐나다, 미국, 영국, 싱가포르, 대한민국의 유아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융합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국제학교 입학을 준비하거나 글로벌 교육을 원하는 유아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CE PREP(씨이프렙) 입학 설명회 개최, 글로벌 교육 로드맵 안내 오는 2025년 3월 8일(토) 오전 10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학부모를 위한 입학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CE PREP의 교육 철학과 커리큘럼, 그리고 국제학교 및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유아 교육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CE PREP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과정 ✔ 국제학교 입학을 위한 영어 몰입 교육 프로그램 ✔ 국제학교 입학 평가 및 준비 전략 ✔ CE PREP의 학사 일정 및 입학 절차 안내 CE PREP 이유나(인천 덕신 고등학교 이사장) 대표이사는 "CE PREP은 단순한 영어교육이 아니라, 13년간 검증된 교육 프로그램을 계승하여 국제학교 및 글로벌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곳"이라며, "이번 입학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장기적인 교육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CE PREP의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특히, 국제학교 몰입 교육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수업 방식과 평가 기준을 국제학교 방식으로 운영한다. CE PREP을 졸업한 학생들은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 송도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 대구국제학교, 제주국제학교 등 주요 국제학교뿐 아니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대한민국의 공립학교 교육과정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입학설명회 일정_ [일시]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시 [장소] 송도 컨벤시아 회의실 113호 [문의] 032-651-9611 [이메일] contactus@ce-prep.com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CLICK] [입학 설명회 참석 신청폼 바로가기 CLICK] 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CE PREP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도권in뉴스 기자 |
소방청은 봄철을 앞두고 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 산악사고로 인한 구조활동(처리)건수는 총 31,330건으로, 연평균 10,443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명피해는 사망 325명, 부상 6,348명에 달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49.0%가 집중돼 산악사고의 절반이 주말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고, 인명피해 역시 54.1%가 주말에 집중됐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9시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1시부터 15시까지 낮 시간대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처리건수 대비 인명피해 비율을 분석한 결과 봄의 시작인 3월과 가을철인 10월에 다른 기간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봄꽃과 단풍 등 볼거리가 많은 시기에 평소 산행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도 산행을 하게 되면서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거나 몸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무리한 산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져 부상 비율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3월에는 특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해 낙석이나 추락,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실제 지난 19일 오후 2시 19분쯤 경남 창원시 정병산 독수리바위 아래로 추락한 60대 A씨를 소방헬기까지 동원해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A씨는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 소방청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낙엽과 돌 등을 최대한 밟지 않기, 절벽이나 협곡을 지날 땐 낙석에 유의, 등산화 착용 및 아이젠 등 안전장비 구비, 겨울철에 준하는 보온용품 지참, 최소 2명 이상 동행 및 산악위치표지판·국가지점번호 확인 등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재운 소방청 구조과장은 “등산을 하기 전 자신의 몸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한다”며 “무리한 산행은 피하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소방청] 수도권in뉴스 김창남 기자 |
2월 23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가 확대된다. ■ 휴가기간 (기존) 10일 (개편) 20일 ■사용기한 (기존)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 시작 (개편)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완료 ■ 분할횟수 (기존) 2번에 나눠 사용 (개편) 4번에 나눠 사용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수도권in뉴스 김서은 기자 |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와 함께 국내여행하세요! · 발급기간 : 2.28(금) ~ 3.30(일)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단, 기한 내 소진 시 발급 불가) · 입실기간 : 2.28(금) ~ 4.6(일) · 사용지역 : 비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인천 제외) · 할인혜택 - 7만 원 이상 국내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할인 - 7만 원 미만 국내숙박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 * 단,부가세 포함 2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시 · 사용방법 ①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숙박 할인권 발급받기 ② 가고 싶은 국내 숙박 선택하기 ③ 숙박 할인권으로 할인받기 ④ 안전하고 행복한 국내여행 즐기기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수도권in뉴스 진광수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교복구입비를 최대 31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2023년부터는 다른 지역의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전액 시비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또는 등록대안교육기관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입학한 1학년 학생이다. 학칙 등에 규정된 교복(동·하복 또는 생활복) 구입 실비를 1인당 최대 31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해당 지역의 시·도 및 교육청 등에서 입학지원금이나 교복구입비 등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3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www.incheon.go.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교복착용 규정, 교복구입 영수증(품목·금액),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인천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 복지/교육 → 학생 교복지원 신청 게시판) 인천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를 6월 말에 확정하고, 교복구입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www.incheo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 교육협력담당관실(032-440-2193)로 하면 된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학교 소재지와 관계없이 인천시 학생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교복지원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도권in뉴스 인천=진광수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겨울방학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서둘러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예방접종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을 90%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감염 전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급적 어린 나이에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15세 이후 접종을 시작하면 접종 횟수가 2회에서 3회로 늘어나므로, 14세 이전에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올해 말까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2~17세(2007~2013년생) 여성 청소년과 18~26세(1998~2006년생) 저소득층 여성으로, 저소득층 여성은 접종 당일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돼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2세(2012~2013년생) 여성 청소년은 예방접종 시 사춘기 성장 발달, 초경 등 건강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조기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마지막 무료접종 대상인 여성 청소년(2007년생)과 저소득층 여성(1998년생)은 기한 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인천=진광수 기자 |
안양시는 혈액 수급 불황 타개를 위해 21일 동안구청 후문에서 안양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헌혈 가능 인구(만16~69세)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50대 이상 만성질환자의 헌혈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혈액 수급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동안구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양시 공무원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우체국 ▲KT 경기서부지사 등 근처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헌혈 참여자들에게 헌혈증서, 영화관람권, 편의점 교환권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특히, 이번 단체헌혈 행사에는 김성배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이 직접 방문했다. 김 원장은 헌혈 장려 대시민홍보 및 헌혈사업 유공 포상 등의 안양시의 꾸준한 헌혈 장려사업과 단체 헌혈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에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현장에 직접 방문한 최대호 안양시장은“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으로, 동참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향후에도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헌혈 장려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이번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관내 고등학교 등 27개교와 생명나눔 단체 헌혈 ▲헌혈 활성화를 위한 고등학교 보건교사 간담회 ▲단체헌혈 적극 참여학교 시장 표창 등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수도권in뉴스 김창남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1일 오후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서울대학교 김관수 교수와 농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의 공동 주재로 2025년 제2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산 물수급조절위원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8조에 따른 농식품부장관의 자문기구로서, 생산자,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농산물 수급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산물 수급관리 지침(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대한 심의와 함께 주요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마련한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가이드라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매년 평년가격, 경영비, 출하비 등을 토대로 품목별 위기단계별 기준가격을 갱신하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농식품부가 지난 12월에 마련한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 및 수급안정방안'을 보고했다. 위원들은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및 관측 강화, 신규 재배적지 확보 등 생산 및 공급관리를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현장 적응력 강화 및 필요성에 공감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수급조절위원회의의 자문 의견을 참고하여 ‘농산물 수급관리 지침(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 및 수급안정방안' 등을 보완·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토대로 합리적 수급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위원회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수도권in뉴스 진광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월 21일 오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서울 한가람 평가장(용산)에서 농식품 분야 교수·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식품 연구개발(R·D) 투자 방향과 첨단융복합 연구개발(R·D)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농식품혁신정책관 등 정부 관계자와 스마트농업·농생명 바이오 등 농식품·융복합 분야 교수·연구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농식품부의 연구개발(R·D) 투자방향과 제4차 농림식품과학기술육성 종합계획(안)(2025~2029)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교수·연구자가 농업과학기술 연구 현장에서 느끼는 첨단기술의 융복합 필요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송미령 장관은 “기후변화, 인력감소 등 도전적 상황에 직면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개발과 혁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가 실제 농업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수도권in뉴스 진광수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제3기 개인정보 기술포럼을 구성하고, 2월 21일 총회를 개최했다. 기술포럼은 데이터 경제 시대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뒷받침할 인적·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개인정보 기술개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난 ’22년 9월 처음 발족됐다. 그간 기술포럼에서는 ‘개인정보 안전 활용과 한계성’, ‘익명처리 기준’, ‘개인정보 기술 국내외 표준화 활동 지침’, ‘개인정보 기술백서’,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기술(PET) 동향’ 등 다방면의 연구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공개세미나를 개최하여 초거대 인공지능(AI), 합성데이터 등 최신 개인정보 이슈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제3기 기술포럼은 개인정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보건의료, 통신 등 개인정보와 관련성이 높은 다방면의 산학연관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됐다. 의장으로 숭실대학교 정수환 교수가 선임됐고, 김형종 서울여대 교수가 감사를 맡게 됐다. 위원들은 분과별(정책·기술·표준화)로 다양한 정책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총회 1부 위촉식에서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환영사와 함께 포럼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2부에서는 정수환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분과장들의 각 분과 소개와 활동 방향 발표가 진행됐다. ▲정책분과에서는 신기술 개발과 보안위험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체계로의 전환 관련 법제도를 연구할 예정이고, ▲기술분과에서는 인공지능(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안전 처리 기술 및 데이터 전송권 관련 개인정보 이슈와 기술적 대응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마지막 ▲표준화분과에서는 개인정보 기술 표준화 로드맵에 대한 제언과 자율주행차 등 선행 표준 분석을 바탕으로 한 중점표준 주제 도출을 연구할 예정이다. 고학수 위원장은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도 안전한 개인정보, 신뢰받는 인공지능 시대가 국민의 삶과 산업현장에서 체감되도록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라며,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기술포럼과 함께 논의된 개인정보 기술을 통해 신뢰받는 데이터 활용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수도권in뉴스 송승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