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바람에, 기적의 바람이 부나?

변화의 바람에, 기적의 바람이 부나?

강화를 사랑하는 각 지역의 대표들이 8월 8일 강화 양도면 연주 홀 에서 강화 발전을 위한 발전모임 발대식을 가졌다,

 

지역 대표들로 하여금 자기가 속해 있는 각 지역에서, 주민과, 상가 사장님들께 강화 발전모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알리는 홍보를 할 것이란다.

 

발대식에 참석한 지역대표들의, 일에 대한, 당당함과 열정에 많이 놀랐다.

 

해일이 일면 집체만한 파도가 육지를 덮쳐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변화의 바람이 불면 지역의 모든 케케묵은 찌든 때와,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완전히 바뀔 것이다.

 

그 선봉에선 "새한문화교육포럼 이사장“ 홍 성 욱 이학박사는 말한다.

 

잘못된 것은 바르게 고쳐나가야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고.

 

강화의 발전은 우리 모두가 바라고 갈망하는 바램이다.

 

그것을 알고 있는데 어찌 앞장서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 했다.

어떠한 역경이 있더라도 반듯이 일궈낼 것이라고!

뜻있는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힘듦도 모른단다.

 

꼭 독립투사 같다.

지역주민들이 바라고, 갈망하는 뜻을 반듯이 이루고야 만다는.

 

머지않아 강화는 엄청난 발전된 모습으로 재탄생 할 것이 분명하다.

 

삼복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기, 저기, 이곳, 저곳, 구석, 구석 참 많이도 바쁘다.

 

그에게 심심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그의 뜻이 꼭!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강화 발전의 선봉에선 작은 영웅으로 길이남길 바란다.

 

무엇을 해야겠다. 가 아니라 무엇을 한다. 는 참으로 큰 차이가 있다.

남을 위해 무엇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진정한 용기이며 영웅이 되기에 충분한 것 같다.

영웅이 많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