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을 칭찬 합니다.
사)크리에이티브국제美협회장 박미정 교수가 배우 사강을 칭찬합니다.
마음이 여리고, 순수하다 못해 넓은 잔디밭에 외로이 홀로 피어있는 한송이 외로운 백합같은 성격의 배우 사강을 박미정 교수가 칭찬합니다.
마음이 여리지 일은 암팡지고, 똑 소리나게 잘하는 배우 사강 그와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와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등 이런, 저런 계획과 방향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인생 인터뷰를 해봤다.
어떤 경로로 데뷔를 하게 되었는지.
친구랑 약속이 있었고
에이젼시 만나는데 같이 가달라해서 함께갔다.
소속사를 만나게 되고
오디션을 봐 “머나먼 나라” 라는 드라마로 데뷔하게 되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나 방송하면서 잊지못할 에피소드가 있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제 이름으로 연기했던 ” 소울메이트“ 예요.
제가 약간 저음인데 귀엽고 사랑스런 배역이였기에
제 톤으로는 힘들었죠.
그래서 선택한게 ”솔“톤을 유지하자 였어요.
지금과는 다르게 몇날 며칠
밤을 세우며 촬영하던 시절이라 며칠 잠을 못자서
톤이 떨이지면 감독님의 ”유진아 톤 떨어졌다!!~“
그러면 다시 올리고 떨어지면 다시 올리고 했던 기억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지금 하고있는 일들을 소개한다면.
“엑스넬스“라는 골프용품 회사와
”빅오션인터내셔널“ 이라는 건강식품 회사와
함께하고 있어요.
60살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60살이면 12년 11년? 뒤인데
그때면 딸들이 20대 초반이
되어있겠네요. 부디 제가 힘을내서
아이들 잘키우고 지혜로운 엄마이자
20년전 쌓지 못한 커리어도 많이 쌓아
좋은 배우이자 회사에서 더 많은걸
해낸 60대였으면 좋겠어요..
욕심이 너무 크죠?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래요!
신년 목표 혹은 새해 다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올해 77뱀띠가 좋더라구요.
새해를 맞이하는데 응원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응원을 받아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향후, 계획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디자인한 골프용품이 올해
출시돼요!! 2가지가 있는데 잘됐으면 좋겠구요.
“아임고트” 라는 산양유가 분말 형태인데
먹기좋게 타블릿 형태로 맛도 좋게 츨시 예정이라
두 부분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연극이나 뮤지컬
무대에 오를 기회가 있으면 도전해 보고싶어요.
영화도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배역으로요.그런 도전이 필요하고
용기를 내볼 생각이예요!
이 모든걸 해내려면 건강해야겠죠!!☺️
아고 선배님 성격좋고 마음착하고 성실하다고 하기엔 너무 부족한 후배입니다.
그렇게 봐주시는 만큼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