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을 칭찬 합니다. 사)크리에이티브국제美협회장 박미정 교수가 배우 사강을 칭찬합니다. 마음이 여리고, 순수하다 못해 넓은 잔디밭에 외로이 홀로 피어있는 한송이 외로운 백합같은 성격의 배우 사강을 박미정 교수가 칭찬합니다. 마음이 여리지 일은 암팡지고, 똑 소리나게 잘하는 배우 사강 그와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와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등 이런, 저런 계획과 방향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인생 인터뷰를 해봤다. 어떤 경로로 데뷔를 하게 되었는지. 친구랑 약속이 있었고 에이젼시 만나는데 같이 가달라해서 함께갔다. 소속사를 만나게 되고 오디션을 봐 “머나먼 나라” 라는 드라마로 데뷔하게 되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나 방송하면서 잊지못할 에피소드가 있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제 이름으로 연기했던 ” 소울메이트“ 예요. 제가 약간 저음인데 귀엽고 사랑스런 배역이였기에 제 톤으로는 힘들었죠. 그래서 선택한게 ”솔“톤을 유지하자 였어요. 지금과는 다르게 몇날 며칠 밤을 세우며 촬영하던 시절이라 며칠 잠을 못자서 톤이 떨이지면 감독님의 ”유진아 톤 떨어졌다!!~“ 그러면 다시 올리고 떨어지면 다시 올리고 했던 기억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지금 하
"2024 레인보우 사랑 나눔 콘서트" 성금을 모아 소외계층 여성청소년 생리대지원으로 지파운데이션과 월드비전에 전달! 지난 12월 1일(일) 오후 5시에 강남 예림당아트홀에서 (주)물결엔터테인먼트(대표 샤카/김 로윤)가 "2024 사랑 나눔 콘서트"를 주최, 주관하여 성공리에 콘서트를 마쳤다. “레인보우 사랑 나눔 콘서트”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시는 분들의 성금을 모아 소외계층 여성청소년 생리대지원으로 지파운데이션과 월드비전에 전달하게 된다. 총괄기획은 (주)물결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로 있는 소속가수 아우라(정승운)와 음악프로듀서 방성욱피디가 담당했으며, 무지개의 일곱개 색깔처럼 총 일곱가지의 다양한 장르를 가진 일곱팀의 가수들이 뜨거운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시크릿게스트로 출연한 해군홍보단전우회 사물놀이팀의 공연은 소고놀이, 사자춤, 기접놀이등 다양한 볼거리까지 선사하여 레인보우 콘서트를 찾아온 관객들을 한층더 흥겹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물결엔터테인먼트의 샤카대표는 “2024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날을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후원금을 전달해 주셔서 뿌듯하다. 매년 12월의 하루만큼은 이렇게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며 자란 한국 최초의 얼굴박사 송은영 교수와의 박미정 기자 인터뷰 1. 송은영의 어린 시절은? 건축업을 하시는 아버지와, 밝고 긍정적이셔서 별명이 ‘방실이’인 어머니 덕분에 좋은 집에서 밝고 유복하게 자랐습니다. 저는 고향이 제주도인데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어서인지 감상적인 문학소녀로 자랐습니다. 8살 때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 길래 여름밤에 하늘을 자주 보며 별똥별이 떨어지는 찰나에 “선생님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외쳤지요. 그만큼 간절했던 꿈이었고요, 커가면서는 신은경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면서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꿈도 함께 꾸었습니다. 저의 롤 모델이 신은경 아나운서인 셈이죠. 2. 학창시절의 송은영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청소년 시절에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갑자기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그래서 밝고 명랑했던 저는 갑자기 우울감도 가지게 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의 추천에 의하여 늘 임원생활을 하면서 리더십도 조금씩 길러지게 되었고, 우울감을 미술부를 통해 그림으로 승화시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문학소녀였기 때문에 문집을 만들면서 내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