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중앙회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그 통일을 이루기 위한 작은 희망의 씨앗을 누군가는 시작을 해야, 꽃이 피고 열매가 맺듯이, 그 희망의 작은 씨앗을 민족통일 인천시협의회 가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의 각 구 협의회 회장님들과 함께, 인천을 전국 최고의 민족통일 협의회로 만들어,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어, 하나가 된 모습을 꼭 지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장 : 정 해 민 회장님을 모시고 각 구 협의회 회장님들과 함께 전국 최고의 민족통일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또 뛰겠습니다, 총괄본부장 : 이선화 구매문의 : 010. 5535. 4927 인천시 협의회 역대회장 010. 5535. 4927 010. 5535. 4927 010. 5535. 4927 010. 5535. 4927 탈북민 소년 소녀 돕기 민족통일 전국 대회 행사 보러가기 동구행사 보러가기 일정안내 2025년 1월 후원계좌 : 농협 351- 1340- 8915 - 13 기부금 영수증 발급 회원가입문의 : 010. 5583. 3566 공지사항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가족) 캠프(2차)’ 참가자를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지적·자폐)로 인해 평생 동안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정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캠프 기간 부모(가족)에게는 휴식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에게는 레저 및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7세 이상 18세 미만의 발달장애인과 가족이다. ‘발달장애인 부모휴식 지원’ 사업의 우선 선정 기준(중복장애 여부, 발달장애인 형제자매 수, 발달장애인 부모의 장애 여부 등)에 따라 선정된다. 캠프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대학교 장애인스포츠지도자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온천 휴식 ▲지역축제 체험 ▲이천 선수촌 체험 ▲놀이공원 관람 ▲숲 체험 등 다양한 휴식 프로그램 및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용인대학교 장애인스포츠지도자연수원에서 현장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앞서 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용인대학교 장애인스포츠지도자연수원에서 ‘발달장애인 부모(가족) 캠프(1차)’를 개최했다. 서봉자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정서적, 사회적, 신체적 안정에 기여하며, 발달장애인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발달장애인 부모휴식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수도권in뉴스 김운한 기자 |
인천광역시와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는 대한민국 인천이 2030년 남북극 통합 극지 학술대회 개최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극지연구소는 “얼어붙은 최전선, 함께 여는 내일: 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협력(Frozen Frontiers, Shared Futures: Collaborations to Forge Our Planet's Tomorrow)”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경쟁국인 스위스와 스웨덴을 넘어 다수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남북극 통합 극지학술대회(Joint SCAR-IASC Polar Conference 2030)는 남극과 북극 연구의 밑그림과 방향성을 수립하는 국제학술 기구인 남극연구과학위원회(SCAR)와 국제북극과학위원회(IASC)가 공동 연구와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양 기구는 제5차 국제 극지의 해(5th International Polar Year 2032-33)*를 앞두고 학술대회가 극지연구 발전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연구 우선순위 선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개최국 선정에 각별한 공을 들이며 공모 과정을 진행했다. * 국제 극지의 해(International Polar Year, IPY): 전 세계 극지 연구 분야 연구자, 기관, 이해관계자들이 협업하여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극지 연구를 심화시키는 중요한 이정표의 역할을 하는 기간 지난 8월 남극연구과학위원회 대표자 회의와 9월 국제북극과학위원회 이사회 회의에서 유치 제안서를 발표하는 등 회원국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의 지지 서한문을 제출해 2030년 남북극 통합 극지 학술대회 개최에 적극적인 개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제공항이 위치한 인천을 개최 도시로 제안하며, 참가자들의 숙박 및 이동을 최소화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전략을 포함시킨 점도 주목받았다. 2030년 남북극 통합 극지학술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2천 명 이상의 극지 과학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개최국으로서 국내 전문가들로 이뤄진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기획 과정부터 참여하며, 이번 행사를 극지과학 연구 분야 위상을 드높일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으로 극지에 대한 과학연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은 남․북극 과학기지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을 운영하는 극지연구소가 소재한 곳으로서 극지 과학연구의 중심도시라 할 수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2030 남북극 통합 학술대회의 개최로 인해 세상의 끝인 남·북극과 시민들 사이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2030 남북극 통합 학술대회의 성공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김운한 기자 |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 신호가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장이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현상을 말한다. 부정맥은 심장의 구조적 이상,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흡연, 음주, 약물,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호흡 곤란, 흉통, 실신, 피로감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0년간 부정맥으로 인한 입원율이 4.2배 증가하였으며, 치료 비용도 약 5.7배 증가하였으며,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성인에서 부정맥의 유병률은 1.1%에서 2.2%로 두 배 증가하였다. 또한 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은 2017년 전세계적으로 3천7백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부정맥 치료를 위한 국내 임상시험을 부천세종병원(연구책임자 박상원 부장), 고대안암병원(연구책임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신촌세브란스병원(연구책임자 심장내과 엄재선 교수)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다기관 전향적 무작위배정 확증임상을 진행중이다. 본 임상시험은 부정맥 및 승모판 협착 치료를 위한 좌심방 진입 목적의 심방중격천자술 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본 임상시험의 총괄책임자인 부천세종병원(국내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병원) 박상원 부장은 "이번 임상연구는 유증상 부정맥 및 승모판 협착 치료를 위한 개선된 심방중격천자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여, 향후 부정맥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방법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시험의 경우 사용되는 의료기기 제품인 TS-RF는 국내 고주파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주)스타메드(신경훈 대표)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스타메드는 고주파를 이용한 다양한 전문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간암 및 갑상선암 등 종양치료의 최소침습 의료기기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었다. 본 제품은 현재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향후 국내 식약처 인허가와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를 준비 중이다.
강화에 가볼만한 숨은 맛 집! 손맛! 입맛! 멋과 경치가 어우러져 함께하는 곳 고기품은 쌈밥집이다. 음식을 먹는다는 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 순간이 추억의 분량이 되어 나의 삶을 채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저 허기를 달래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쌓고 인생의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더 만드는 일이다. 주린 배와, 허기진 마음도 채우고, 추억도 쌓으며, 아름답고 멋진 풍경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강화군 길상면 길상로 25번길 27번지 032)937.9355에 있는 고기품은 쌈밥집이다. 고즈넉한 언덕에, 바다가 바라보이며,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가슴이 탁 트이는 곳 이다. 주변에 카페와 베이커리 전문점이 한데 모여 있어, 식사가 끝나면 커피와 베이커리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주말이나 평일에, 가족이나 친지, 연인이 함께 하면 좋은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Tree 100 캠페인 기후위기 탄소저감으로 지구살리기운동을 함께 하는 시민들 지구가 아파하고 있다.! 역대 전례없는 기상이변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올해 6월 미국 서부 텍사스 지역에서는, 맞으면 사람이 사망할정도의, 멜론만한 우박이 떨어졌고, 독일남부지역은, 고속도로가 잠기고, 댐이 무저졌다. 울라프 솔츠 독일 총리는 "이런 이상 기후는 수 세기 동안 없었던 일이다. 인간이 만든 기후 변화를 멈추기 위한 노력을 소흘히 해서는 안 된다" 고 호소했다. 앞서 미국은 기상이변으로 자동차보험료 및 주택보험료도 대폭 상승했다. 캘리포니아주 경우 자동차보험료를 30%나 인상을 하였다. 미국 텍사스주 지역에 떨어진 우박 지난8월 경남하동군 폭우현장 "기후위기는 식량위기다"라는 말이 낮설지 않다. 우리나라도 전남지역은 20년 만에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사이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생육 부진을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전국 2만여 피해 농가에 모두 2261억원을 지원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기상이변으로, 농업의 피로도 또한 가중되고 있다. 그로 인한 정부의 대책으로. 수입 농산물 세금을 대폭 깎아주는, 저관세 수입도 빈번하다. 결국은 밥상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아마존의 38%가 탄소배출원으로 변했다" 아마존의 38%가 탄소배출원으로 변했다는 발표도 나오고 있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고 탄소를 체내 목재로 저장을 한다. 무단벌채, 산림화재로 인한 손실과 더불어, 가꿔지지 않은 자연림의 고목들이 썩어가면서, 저장된 탄소가 되려 배출하는 부분도 문제가 되고있다. 기후학자들은 가꿔지는 인공숲이 기후변화 대응에 10배 더 유리하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서울시가 숨은땅 찾기를 통해, 너도, 나도 나무를 심자는 운동을 하고 있지만, 도심에 나무를 심기가 쉽지않다. 그 대안으로 최근, 이끼가 주요탄소흡수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끼는 약 5억년 전 육지 환경에서 처음으로 출현한 식물 중 하나였다. 유럽과 일본은 오래전부터 이끼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이끼는 매년 대기에서 64억 3천만 톤의 탄소를 흡수한다. 이끼로 덮인 땅은, 매년 이 식물이 덮이지 않은 유지 환경보다, 대기에서 64억 3천만 톤 더 많은 탄소를 흡수 한다. 5월에 과학 저널 Nature Geoscience에 발표된 국제 연구에 의해 계산된 이 수치 는, 이끼와 관련된 토양 탄소의 양은, 전 세계적으로 변경된 토지 이용으로 인한, 연간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최대 6배에 달한다고한다. 모든 식물성 물질과 마찬가지로 이끼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CO)를 포집하여 온실 효과의 주요 원인인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여 지구 온난화를 예방한다. 바위에 자생하는 이끼 본지는 Tree 100 캠페인을 하고 있다. Tree 100은, 주변에 나무 100그루정도의 탄소, 흡수원을 두자는 의미로, 한국이끼산업협회, 주민자치회, 노인인력개발센터, 관련 기업 타비오와 함께 추진해나가고 있다. 지방과의 상생으로 인구소멸도시 등 지방에서 재배한 이끼를 활용해 도심숲 이끼생태마을 을 만들고, 4계절 살아숨쉬는 이끼를 이용 이끼벽, 이끼전신주, 이끼벨트, 이끼옥상녹화 등을 적용해 도심 지역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만들고, 도심에서 탄소흡수 등 역할을 다해가는 이끼는, 주변 건물 옥상의 녹화로 단열기능을 갖춘 옥상녹화 이끼프레임으로 사용되어, 도심의 온도를 낮춰 도심열섬현상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하는 형태의 캠페인이다. 일부 사업이 진행된 지자체인 인천미추홀구 주안5동은, 인천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등 NGO, 기업들의 참여로 탄소 이끼사업이 확대 되어 나가기를 희망하고있다. 이끼옥상녹화 이끼벽 이끼가드레일 전신주이끼벨트 蘭의難 난의난 해마다 각 기관, 지자체, 기업 등 영전, 승진, 전보 등의 축하의미로 선물한 난이 처치곤란한 상태가 되어 환경 폐기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여의도 국회의 경우 대략 1.500개의 난이 폐기직전에 한 언론사의 보도로 처치방안을 재검토중에 있다. 일부 지자체, 의회 등은 선물받은 난이 처치곤란에 처해지자, 지역 기부로 해결하고 있다. 이 부분은, 환경적으로도 안좋으며, 예산의 낭비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개선책이 필요하다. 천연 이끼 액자 상품 보러가기 > 이끼 가든 축하 선물 보러가기 > 미니 이끼 액자 상품 보러가기 > 미니 이끼액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보자.! 이에 수도권in뉴스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저감에 효율이 제일 좋은 천연 이끼를 활용해, 이를 일부라도 대체해보고자 한다. 해마다 이루어지는 영전, 승진, 전보 등의, 축하 선물을 좀 더 친환경적인 리사이클링을 넘어, 업사이클링으로도 사용 되어지는 이끼를 활용한 선물들로 바꿔보고자 한다. 여기에 사용되어지는 이끼는, 강원도를 비롯 경북, 인천강화도등 인구소멸지역에서 재배 되는, 이끼로 철강기업의 완제품을 만들고 남은 스크랩으로 제작 되어지며, 제작은 노인들이 제작에 참여하여 상품으로 탄생되어지고, 혹시라도 수명이 다하거나 손상된 이끼는, 회수되면 복시 시설이나 주변 건물의 옥상으로 이동되어, 탄소흡수원으로의 역할을 하며 건물의 단열재 역할도 한다. 일부는 소생되어, 상품이되어 도심으로 재설치 되기도 한다. 철강 스크랩 : 소독기, 대형 가전제품등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스텐레스스틸이나 철을 재활용하려면, 녹이는데 용광로에 많은 에너지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므로, 일정부분을 업사의클링 하여, 스크랩을 줄여준다면, 탄소저감에 효과 있는 일이다. 실내용 이끼타워 렌탈(월 13만원 1년 후 자가소유) 렌탈 문의 010.5583.3566
꿈은 과연 이루어질까? 에서 꿈은 인생의 동반자다. 그 손 꼭 잡고 희망 찾아 떠난다는, 무명배우에서 숏폼드라마 결혼부터 할까요? 캐스팅으로 무명을 벗고 있는 영화배우, 모델, 신인가수로 거듭나고 있는 연예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무명의 아픔을 공감하고 있다. 한번뿐인 인생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기에 그 꿈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그가 이번에 신인 가수로서 앨범을 냈다. 앨범 곡은 혼자선 외로워서 살 수 없다고 다시 또 찾아왔나 파라호의강 구름비 내리던 낡은 벤치에 나혼자 외로워서 울고 말았네. 아 그러나 운명의 만남 사랑을 배웠네......, 파라호의강 이다. 그는 말한다. 그가 소망하고 꾸어왔던 꿈이 설사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끝까지 그 꿈을 꾸다 무대에서 죽을 것이라고, “그의 꿈의 꼭 이루어졌으면 한다.” 마이페이지 입점 문의 1588-5489. 5583-3566
영화배우, 모델 천택근을 칭찬 합니다. 연예계 입문 후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살아가는 배우 천택근 그런 천택근을 (영화배우. 모델. 신인가수)인 박노철이 같은 동료인 (영화배우, 모델)인 천택근을 칭찬 합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 성공 한다는 것은, 그저 성실하고, 나 또는 남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친절하고, 허세 없이 기본적인 것을 성실히 잘 지키며, 살다 보면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론이다. 얼핏 보면 쉽다. 별게 아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이 별거 아닌 규칙을 꾸준히 지켜 나간다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일이다. 살다보면 주변의 이런, 저런 많은 유혹들이 나를 괴롭히고, 때론 피곤하다는 핑계로 나 스스로 게으름을 피우게도 되고, 그러다 보면 나태해져서 의욕을 상실하기도 한다. 그래서 성공 이란 것을 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 성공하지는 못 했지만, 그 성공으로 가는 법칙을 잘 준수 하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어, (영화배우. 모델. 신인가수)인 박노철이 같은 동료인 (영화배우, 모델)인 천택근을 칭찬 합니다. 인간 천택근은 배우, 모델로 성공하기위해 정말 앞만 보고 가는 배우다. 배우의 길을 고집한다는 것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러 함에도 불구하고 1분 1초도 헛되이 쓰지 않고, 틈만 나면 연기연습하고, 연기공부하고, 오디션만 보러 다닌다. 빨리 여기, 저기서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겠고, 꼭! 성공 했으면 하는 마음에 칭찬 합니다. 성공의 기본을 잘 지키며, 목적 달성을 위해, 저리 열심히 성공의 삶을 산다면, 좋은 기운이 모여서 반드시 성공 할 것이라고 믿고 싶다. 성실과 노력의 결과는 절대 배신하지 않아야 한다. 배우 천택근에게 희망, 성공의 응원을 보낸다.
아인병원 척추관절센터 민병조(정형외과 전문의) 원장과 박지명 재활치료센터 운동실장이 소아 평발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 ‘Medicina’에 등재됐다. 이번 논문 주제는 ‘리듬 스텝 훈련이 평발을 가진 소아 및 청소년의 발과 하지 균형에 미치는 영향 : 방사선 분석’으로, 리듬 스텝 훈련이 평발을 가진 소아와 청소년의 발, 하지 균형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는 평발로 진단 받은 6세에서 13세 사이 소아 및 청소년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리듬 스텝 훈련(Rhythm Step Training, RST)을 받은 그룹과, 기존의 일반 평발 훈련(General Flat Feet Training, GFFT)을 받은 그룹을 나누어 12주 동안 주 1회 50분씩 훈련한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리듬 스텝 훈련을 받은 그룹이 기존 평발 훈련 그룹에 비해 발 경사각 등 주요 변수에서 더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리듬 스텝을 받은 소아‧청소년 그룹에서는 발의 기능이 훨씬 더 정상화되면서 하지 균형 측면에서도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리듬 스텝 훈련(RST)이 기존 훈련(GFFT)에 비해 평발로 인한 발과 하지의 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번 논문의 주 저자인 민병조 원장은 인천에서 소아 정형 전문의 7명 중 1명으로, 소아 정형을 비롯해 관절 질환, 스포츠 손상 등을 진료하고 있으며, 박지명 운동실장은 고려대학교 스포츠운동의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인천대 스포츠과학부 외래교수로, 주요 국가대표 운동 선수들의 재활, 트레이닝을 맡고 있다. 민병조 원장은 “평발은 소아와 청소년에서 흔히 발생하는 발 변형 중 하나로 발과 하지 균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번 연구 결과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아인병원은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장하는 아이들도 마음 놓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in뉴스 정대성 기자 |
한국마사회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11일까지 '2024 과천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은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로 서울 경마공원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선물전에서는 과일, 김, 벌꿀, 굴비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절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가위 떡메치기 체험, 행운가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참여형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추첨을 통해서는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경마공원 바로마켓'은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직접 연결되는 유통 경로를 구축해 상품성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취급하는 모든 농축수산물은 생산자의 정성과 품질 관리가 보장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선물전은 오는 10일과 11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되며 선물세트 택배발송은 물론 쇼핑카트 완비 및 무료주차 지원 등 편안한 쇼핑환경도 제공하고 있어 인근 지역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마사회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