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 미용학은 미용에 관한 학문을 다룬다. 그중, 얼굴을 연구하여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거나, 외모와 이미지를 바꾸는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기도 하다. 사람을 만나야 가능한 직업인만큼 얼굴을 보면 그의 삶이 보인다는 박미정 교수의 매력적인 직업이,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테마라고 생각되어 앞으로 인물을 탐구하고 그의 삶을 메이크업하는 과정을 연재 하고자 한다. 미용학 박사, 사)크리에이티브국제美협회장, 남서울대 전)뷰티보건학과 박 미 정 교수의 명사의 인물탐구 연재 1편 자원봉사란 어원적 의미로는 자기 스스로 자기 이해를 돌보지 않고 남을 보살펴 주는 행위나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내가 하는 이 행위들을 자원봉사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을 할애하여 남을 돌본다고 생각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 시간 들을 통해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행복감을 느낀다. 내가 베풀었다고 말하기엔 나의 기술은 아주 미비하고, 나의 시간을 썼다고 하기엔 얻는 것들이 훨씬 많다. 며칠 전, 친한 친구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고등학교 부임하고 첫 제자들이라 남다른 애정으로 30년 넘게 사제지간으로 만나온
기본에 충실한 연기자 길거리 캐스팅에서, 국민 최고의 청춘스타로 급부상, 안방 tv 드라마는 물론, 영화계까지 종횡무진 누비고 다닌, 당대 최고의 스타, 김혜선 배우의, 인생 풀 스토리를 들어 보았다. 먼저 인터뷰 내내 거침없는 솔직함과, 밝은 성격으로 인터뷰를 마치게 도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자극적이며, 일단 시선을 끌어보자 식의 넘쳐나는 가짜뉴스에 현혹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이제는 사람을 보는 시각도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은 그 사람의 과거에 대한 실수를 볼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봐야한다. 긍정 에너지는 나의 인생을 성공 반열에 올려놓는다. 배우 김혜선의 어린 시절은? 초등학교 때 예쁜 어린이 대회 금상 수상을 하긴 하였지만 그야말로 다복한 한 가정의 생활 그대로였다. 학창시절은? 중학교 시절 길에서 우연히 CF 관계자의 눈에 들어 연예계에 입문했다. 당시 아역 스타였던 장서희, 이연수와 함께 CF를 찍던 날을 그는 잊지 못한다고 했다. 엑스트라로, 유명스타들과 함께 촬영한다는 게 신기하기만 했던 그는 정말 열심히 했고 그 모습을 눈여겨본 감독에 의해 무명에서 유명 메인 모델이 되었다. 나
변화는 타성에 물들어있는 잘못된 습관을 과감히 척결해야 하는 서막 이다. 변화가 시작되면 거대한 파도와 같아서 막을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변화에 잘 적응한 민족은 번영하였고 인류문명에 크게 기여해 왔다. 사고방식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변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긍정 마인드로 바꾸는 것은 그 조직원들의 태도에 달려 있고, 태도는 그들의 생각에 달려 있다. 조직원들의 사고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조직문화이고, 이는 최고지도자의 리더십에 달려 있다. 변화를 일으키고 끌고 갈 절대 절명의 리더가 필요하다. 파도가 밀려왔을 때 닫힌 마음으로 변화를 거부하면 패망하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면, 이루고자 하는 변화의 꽃을 피우고 달콤한 열매의 결실을 거둘 것이다. 인재가 미래 성장 동력이다. 창의적 인재가 있으면 창의가 살아나고 조직원 간 지적 융합창조력이 살아날 수 있는 행복한 조직문화가 된다. 변화를 선도하는 4%의 미래 인재가 조직 운명을 바꾼다.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변화, 지역의 발전을 막는 잘못된 관습의 변화에, 리더가 필요하다. 늦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인적자원개발 전문가와 리더들이 머리를 모아 대책을 세워야 할 가
전 국민 눈물 콧물 쏙 뽑은 배우 70~80년대 꼬마신랑, 미워도 다시 한 번, 고교얄개 등으로 전 국민의 눈물과 콧물을 쥐어짜며,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배우 김 정 훈의 근황을 들어 보았다. 그는 한때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였다. 나의 어린 시절은? 1965년 대비하여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TV보다는 납치당하듯이 하며 영화를 300편이 넘게 찍었다고 한다. 한 달에 4~5개를 동시에 같이 찍었단다. 한 두 시간 자고 학교 갔다가 촬영하기를 13일 동안 밤을 세워가며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이 버거웠단다. 친구들은 내가 동경의 대상이며 부럽다. 했는데 그는 친구들이 부러웠다고 한다. 소풍, 수학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다. 빨간 날은 무조건 촬영을 해야 했다. 이상한 소문의 진상은?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이 너무나 힘들고 지쳐있을 무렵인 중학교 3학년 때 홍콩 유명 영화사에 소년 범이란 영화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화교 학교에 가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스무 살 한국을 떠나 대만으로 갔단다. 이때 실종 설, 사망 설, 빛 때문에 야 밤도주 했다. 같은 이상한 소문이 많이 났다
변화의 바람! 변화란 단어가 너무 막연하지 않는가? 씨앗을 심는다고 모든 씨앗이 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그 씨앗이 예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선 많은 힘듦이 있단다. 그 힘듦을 자처하고 두 팔 걷어 부치고 나선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새한문화교육포럼 이사장 홍 성 욱 이학박사이다." 많은 힘듦이 있을 것 같은데 굳이 하는 이유는? 삐뚤어진 것은 반듯하게 바로 세워서 불안정 한 것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단다. 그는 오늘도 무척 바쁘다. 쉴 세 없는 전화 벨소리, 문자, 카톡 또 어디론가 바삐 떠날 채비를 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짧고 귀한 것이다. 그 짧고, 귀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도 살고 있다. 힘들고 지칠 때 이제 그만 해야지 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나? 전혀 없단다. 그럴 거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단다. 작은 변화가 뿌리 내려야, 불편해도 참고 살아야 하는 힘없고, 빽없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고개 들고, 어깨 펴고. 가슴 펴고 편히 살 수 있지 않겠는가? 란다. 그렇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노원구립 민속예술단 무용 부 대상 수상을 이끌어낸 구 자 윤 노원구립민속예술단장(서울시 무형문화재 44호 삼현육각 이사) 의 대회설명이다. 노원구립 민속예술단 무용 부(부장, 이 지 연)가 7월13일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제41회 대한민국 무용경연대회 한국무용부문(일반 부) 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의 대상 수상자는 국제친선교류 증진을 위해 우리의 문화와 예능 적 기량을 해외에 소개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교육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타 부문 수상자들과 함께 오는 2025년 2월 미주공연단 단원으로 미국 공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노원구립 민속예술단은 2014년 노원구가 우리문화의 발전과 국악의 대중화, 전통국악 공연의 무대화를 위해 기악 부, 부장 구 동 우 성악 부, 부장 허정임 무용 부, 부장 이 지 연 풍물 부, 부장 유 동 식 네 개의 부서를 창단 하였다.우리문화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창단되어 올해로 10년. 서울시 25개 구 중 우리 전통 국악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구는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국악이 우리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아닌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단 당시의 사
결혼부터 할까요? 아시아 숏폼드라마 시장 열기 후끈 숏폼드라마 시장에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하는 코탑미디어가 홍콩 아시아텔레비젼(ATV)과 결혼부터 할까요?를 공동 제작 크랭크인 했다. 어머니가 남겨준 집을 지키기 위해 재벌 2세와 계약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K-pop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멤버 홍석이 주연을 맡아 전 세계 Z세대 사이에서의 선풍적 인기를 기대하고 있다. 숏폼드라마 시장은 현제 중국 시장을 필두로 전 세계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숏폼드라마가 배포되는 각국에 자국의 모국어 자막 서비스를 하는 것도 Z세대들의 인기를 끄는데 한목 하고 있다. 따라서 숏폼드라마 전문 배우들이 글로벌 인기 스타로 각광을 받으며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며, 꿈과 희망을 품고 있는 숏폼드라마 전문 배우들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 스타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 코탑미디어 또한 더 많은 해외 플랫폼 사업으로 숏폼드라마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되길 기원한다. 송 승 현 기자
마음이 따뜻한 사람 사회 이곳저곳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참 많다. 포용, 사랑, 이해, 배려, 용서, 존중, 친절의 사전적 정의이다. 마음이 너그럽고 내, 외면 적으로 온정이 있는 사람 좋은 일을 하고도 남이 눈치 채지 못하더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행을 베푸는 사람 그 사람을 만났다. 그의 이력은 미용학 박사, 국제美협회장, 남서울대 전)뷰티보건학과 교수 박 미 정이다. 남의 삶을 메이크업 시킨다. 오늘도 무척 바쁘다. 스케줄이 스타연예인의 하루를 보는 것 같다. 대학에선 해외에서 들어온 유학생 및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외국학생들 대상으로 K뷰티 체험과 문화체험 교육을 하여 K뷰티와 K컬쳐의 위상을 높이는 일을 하고 학원, 각종 사회봉사 단체에선 재능 나눔 기부를 한다. 이유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을 살면서 받은 사랑과 배려와 친절을 함께 하기 위해서란다. 일이 힘들지 않나? 몸이 힘들고 시간에 쫒기지만 정신적 행복이 그 모든 피로와 고통을 이겨내게 한단다. 바람이 있다면?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재능 나눔 기부를 하는 사람들과 단체. 기관이 늘어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꿈은 과연 이루어지는 걸까? 꿈은 인생의 동반자다 그 손 꼭 잡고 희망 찾아 떠난다. 지금 이순간도 그토록 갈망하고 소원하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과 열성을 다해 꿈을 쫓아가고 있는 모델이자 영화배우 이면서 이제 막 가수로 입문한 신인가수 박 노 철 을 만나 보았다. 아직 무명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어 한다. 언제부터 이일을 시작 했나? 그는 어렸을 때 남의 흉내 내기를 좋아 하였단다. 어느 날 tv 드라마를 보다 그도 모르게 순간 그 tv속에 주인공처럼 돼야겠다고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날부터 미친 듯이 배우(연예인)가 되어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토록 갈망하고 소원하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여기 이자리까지 와 있다고 했다. 여기 이자리까지 오는 동안 너무나 많은 시련이 있었다고 한다. 꿈은 때론 너무 야속하고 원망습럽기까지 하단다, 잡힐 듯, 잡힐 듯. 하였다가도 잡히지 않고, 저 만치 도망치며 마음에 상처를 남긴단다. 내가 만일 나의 꿈이 아프고 쓰리다고 나의 꿈을 멈추었다면, 내가 꿈 꾸었던 황홀하고 아름다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순간도 멈추었을 것이라고 했다. 꿈을 결정하던 그 순간이 너무나 황홀하고 너무나 아름다워서 영
[송승현기자] 인생은 조금 더 뻔뻔하게 살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오지 여행 작가이자 무궁화 복지 월드 안산 단장인 신점숙 교수를 만났다. 신 교수는 규칙과 방식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방식으로 인생의 제2 막을 열고 있다. 오늘은 그녀의 열정적인 차밍 독서모임 멤버들과 함께하는 날이다. 이 모임은 주 1회 새벽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멤버 수는 많지 않지만 그들의 생각과 마음가짐은 대단하다. 모임은 신 교수가 백혈병과 무릎 연골 제거 수술로 병마와 싸우던 중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가 죽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삶에 대한 변화를 결심하게 된 동기로 시작되었다. 그녀는 후지산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완치되지 않은 몸을 끌고 퇴원을 강행하고 후지산으로 향했다. 후지산에 도착한 그녀는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것이 그녀가 한국으로 돌아와 동네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책을 읽고 정보를 나누게 된 계기였다. 이 모임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모임에 참여한 멤버들은 자신의 정체성, 자아, 그리고 행복을 찾았다. 일부는 신점숙 교수를 인생의 멘토로 여기고 있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