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이 영업신고 등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함께 진단하고, 센터의 지원사업과 군·구 위생과 업무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영업신고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실제로 겪는 행정적 어려움 실태를 청취하였다. 참석자들은 각 군구 위생 창구에서 접하는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절차의 복잡성, 관련 정보 접근의 어려움, 초기 비용 부담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며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센터는 2026년 창업 소상공인들의 인허가 관련 신고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군구 담당자들은 위생과 창구를 방문하는 창업 소상공인들이 인허가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센터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위생 관련 시설·설비 개선 비용 지원사업이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 동시에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원 현황을 상호 파악하고 중복 지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지원 시점을 적절히 분산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에도 뜻을 함께하였다. 유지원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구 위생 담당 부서와의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 창업 소상공인들이 행정적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근무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보호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의 70% 이상이 2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점을 고려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전문 심화 교육과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업무 부담이 큰 전담요원의 직무 소진을 예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전담요원의 역량 강화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전문성 제고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병행해 전담요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인천형 아동보호 시스템을 한층 더욱 견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교육 【교육 현장 르포 ·인터뷰】 "우리의 아이들도 세계 최고의 교육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카네기멜론대 AI 읽기 프로그램 'Clear Fluency' 전격 도입한 원당 KLAI ENGLISH학원 빌 게이츠 재단 9,000만 달러 투자 미국 50개 주 정규 채택 지역 교육 격차 해소의 새 이정표 대치동, 목동등 교육일번지가 아닌 인천 서구 원당동 동네의 한 영어학원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원당 KLAI ENGLISH학원이 카네기멜론대학교(CMU)에서 개발되고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9,000만 달러(약 1,200억 원)를 투자한 AI 기반 음성 인식 읽기 프로그램 'Clear Fluency'를 전격 도입한 것이다. 미국 50개 주 전역과 캐나다의 수천 개 학교에서 정규 커리큘럼으로 채택되어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사용 중인 이 프로그램이, 인천의 한 학원 교실에서 가동되고 있다는 소식에 교육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원당 KLAI ENGLISH학원 원장을 만나 Clear Fluency 도입의 배경과 철학, 그리고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진심을 들어보았다. 영어 교육에서 유독 '읽기'를 강조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문해력은 모든 과목의 성적을 좌우하는 '마스터 스킬'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 교육이라고 하면 회화나 문법을 먼저 떠올리십니다. 하지만 교육학계에는 아이의 성장을 관통하는 거대한 대원칙이 있습니다. 초등 3학년까지는 'Learn to Read' 읽는 법을 배우는 시기이고, 4학년부터는 'Read to Learn' 읽기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시기입니다. 3학년까지 텍스트를 정확하게 해독하는 능력이 완성되지 않으면 4학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텍스트 기반의 지식을 흡수할 수가 없습니다. 교육학에서 '마태효과'라고 부르는 현상이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읽기를 잘하는 아이는 텍스트를 통해 어휘와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지만, 초기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집니다. 문해력은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국어, 과학등 모든 과목의 성취도를 좌우하는 '마스터 스킬'인 셈이지요." 요즘 AI를 활용한 영어 학습 앱이 많은데, 굳이 Clear Fluency를 선택하신 이유는요? 핵심적인 질문이십니다. 챗GPT로 영어 읽기를 가르치면, 아이의 실력이 부풀려져 왜곡됩니다. 최근 챗GPT 같은 범용 AI 기술이 교육에 무분별하게 도입되고 있는데, '정확한 읽기 훈련'에 있어서 범용 AI는 치명적인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바로 '자동 보정' 기능입니다. 범용 AI는 아이의 발음이 불명확해도, 스스로 문맥을 유추해서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으로 알아서 보정해 버립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United States'를 심하게 뭉개어 발음해도, AI가 알아서 정답 처리를 해버리는 겁니다. 저는 이것을 '유창성 환각'이라고 부릅니다. 아이가 영어를 잘 읽고 있다는 착각을 심어주는 매우 위험한 덫이지요. 정작 교정받아야 할 파닉스와 해독의 구멍을 철저히 가려버리니까요. Clear Fluency는 기존 AI 앱과 기술적으로 어떻게 다릅니까? 0.1초 단위로 해독 능력을 분석하는, 타협 없는 정직한 AI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Clear Fluency는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탄생한 프로그램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음성 인식 엔진의 작동 방식에 있습니다. 범용 AI가 문맥을 유추해서 적당히 넘겨짚는다면, Clear Fluency는 인공지능의 탐색 공간을 오직 아이가 읽어야 할 '타겟 텍스트'로만 엄격하게 제한합니다." 아이가 철자의 음가를 정확히 해독하여 소리 내고 있는지를 0.1초 단위로 분석합니다. 어설픈 자동 보정과 유창성 환각을 원천 차단하고, 아이의 실제 해독 능력과 취약한 발음 패턴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기록한 뒤 즉각적으로 교정해 줍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눈치 보지 않고 무한히 반복할 수 있는 '나만의 완벽한 원어민 교사'가 생기는 것이고,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읽기 속도·정확도·유창성의 변화를 수치화된 데이터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lear Fluency 핵심 지표 개발 : 카네기멜론대학교(CMU) Project LISTEN 투자 :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9,000만 달러(약 1,200억 원) 채택 : 미국 50개 주 + 캐나다 전역 수천 개 학교 정규 커리큘럼 효과 크기 : 0.8 (주 30분 사용 기준, 교육학 '대효과' 수준) 특허 : U.S. Patent No. 6,986,663 빌 게이츠 재단이 이 프로그램에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한 배경을 어떻게 보시나요? 빌 게이츠 재단이 1,200억 원을 투자한 이유, '마태효과'를 끊기 위해서 입니다. 게이츠 재단이 수많은 에듀테크 기술 중에서 유독 CMU의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데에는 명확한 철학이 있습니다. 바로 '마태효과를 끊어내겠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경제력이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가 탄탄한 기초 문해력을 갖추게 하여 출발선상의 불평등을 없애겠다는 거지요. Clear Fluency는 엄격한 실증 데이터를 통해 주 30분 사용만으로도 아이들의 학업 궤도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효과 크기 0.8이라는 수치는 교육학에서 '대효과'로 분류되는 경이적인 결과입니다. 현재 미국 50개 주와 캐나다 전역의 수천 개 학교에서 정규 커리큘럼으로 채택되어,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읽기 유창성·어휘력·독해력에서 월등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현지 학생들조차 이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 기술의 위력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대치동도 목동도 아닌 인천 원당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도입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강남이 아닌 원당에서, 지역의 한계를 기술로 뛰어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우리 원당의 아이들은 강남이나 대치동, 혹은 해외 유학파 아이들과 비교해 교육 인프라의 아쉬움을 느껴야 할까?' 저는 늘 이 질문 앞에서 고뇌했습니다. 지역의 물리적 한계가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게이츠 재단이 Clear Fluency에 투자한 철학과 저희의 철학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거주 지역이 아이의 교육 기회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 저희가 이 프로그램을 가져온 이유는 단 하나, 원당 지역의 교육 격차를 기술과 열정으로 단번에 뛰어넘기 위해서입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겉보기 유창성이 아닌, '진짜 문해력'을 약속합니다. 원당의 우리 아이들에게 겉보기에만 그럴싸한 가짜 유창성을 심어주지 않겠습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한 문장을 읽더라도 스스로 글자를 완벽히 장악하고 이해하는 '진짜 문해력'을 길러주겠습니다. Clear Fluency를 통한 정직한 읽기 훈련이 우리 아이들의 'Read to Learn' 여정에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힘찬 낭독 소리에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당 KLAI ENGLISH학원은 인천 서구 원당대로 860 보람프라자 603호에 위치해 있으며, 상담 문의는 032-567-6544로 가능하다. 【 에디터 노트 】 Clear Fluency는 카네기멜론대학교 Project LISTEN 연구진이 개발한 AI 음성 인식 읽기 교육 시스템으로, 미국 특허(U.S. Patent No. 6,986,663)를 보유하고 있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누적 투자액은 9,000만 달러(약 1,200억 원)이며, 현재 미국 전역 50개 주와 캐나다의 수천 개 국공립·사립 학교에서 정규 커리큘럼으로 운영 중이다. 주 30분 사용 기준 효과 크기(Effect Size) 0.8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당 클라이 영어학원 블로그 바로가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4일 시청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와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협력 방안과 향후 기후‧환경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단순 협의가 아니라, 인천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지난 2021년부터 함께 구축해 온 저탄소 도시협력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로 평가된다. 양측은 포럼을 중심으로 동북아 도시 간 기후 대응 협력과 정책 공유를 보다 구조화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시와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간 연대를 이끌어 온 대표적 다자 협력 모델이다. 이날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장은“기후위기 대응은 중앙정부를 넘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포럼을 통해 도시 간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국제포럼 공동 개최 ▲기후·환경 정책 교류 확대 ▲지속가능 도시 전략 공유 ▲동북아 다자 협력사업 확대 등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 같은 협력 기조 속에서 시는 UNESCAP 동북아사무소 등 지역 내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회의와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시의 우수 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등 도시 외교 차원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이 주도해 온 도시 간 기후협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오는 9월 포럼을 통해 인천의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 행정 역량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는 2010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유엔 산하기구로, 동북아 지역 협력 증진과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 사무국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관내 초·중학생교 83개 학급(동아리)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또한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 맞춤형 PR 시대에 천당과 지옥의 갈림길 이렇게 하면 살고, 이렇게 하면 죽는다. 실시간 긴급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가장 빠른 시간에 국민에 전달하기 위해 수도권IN뉴스는 언론사 최초로 수도권인뉴스 구독 회원, 클릭 수 약 120만 과 연계된 조직 약 120만의(각종 단체, 기관, 협회와 카톡 방, 유튜브, SNS)에 취재한 기사 내용을 띄우기로 결정했다. 개인의 피를 빨고 사회를 좀 먹는 마약, 보이스피싱 등 각종 악질 사건 사고가 난무한 현시대에 좋은 사람들과는 만나서 서로 나누고 도우며,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그런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탄과 지적을 받을 대상에게는 정의는 살아있다는 진실을 알게 할 것이다. 전쟁, 고유가 등의 경제 불황으로 많이들 힘들고 지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다시 온다는 사실을 지난 역사를 통해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제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일 잘하고 칭찬받아야 할 정치인, 공무원, 의료인, 교육자, 소상공인, 문화 연예 종사자를 찾아 응원하고 칭찬하려 한다. 또한 개인의 사리사욕에 욕심이 먼 정치인, 공무원, 의료인, 교육자, 소상공인, 문화 연예 종사자는 찾아서 사회에서 격리 시키려 한다. 그리하여 AI 맞춤형 PR 시대에 천당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이렇게 하면 살고 이렇게 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한다. 그래야만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밝아질 것이다. 그 앞에 수도권IN뉴스가 앞장서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칭찬과 응원을 받을 대상과 지탄 지적을 받을 대상을 찾고 있으니 많은 정보 제공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관장 심재현)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행사와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봄빛페스타 기념특강 ▲과학의 날 기념행사 ▲'누리호' 휴일가족천문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강서구 대표 봄 축제인 '봄빛페스타'와 연계해 4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만들기 체험 부스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 마련된다. 우주를 주제로 한 색칠 활동과 블록을 쌓아 키링(열쇠고리)을 만드는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어 오후 7시엔 과학관 우주배움터에서 '별빛이 전하는 우주의 비밀'을 주제로 봄빛페스타 기념 천문특강이 열린다. 강사로는 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서 빛과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4월 18일(토)에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30분 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이 최초 액체로켓에서 누리호까지 로켓 역사를 설명하는 '액체로켓발사 100주년 기념특강'에 나선다. 과학관 앞마당과 실내 전시실에는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호박 발굴 장비를 통해 곤충 화석을 발굴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2시 30분부터는 과학마술버블쇼와 OX 퀴즈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밖에도 4월 11일(토)과 26일(일) 두 차례 걸쳐 '휴일가족천문특강'이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별자리와 천문학 강의를 듣고,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모델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 및 예약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https://gsbyeolbit.kr)에서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준비하는 과학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우주와 과학을 즐길 좋은 기회"라며, "다채로운 체험과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38) 및 강서별빛우주과학관(02-2661-3346)으로 하면 된다.
금천구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사재기 조짐이 일어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상승과 관련된 보도가 있었으나, 금천구는 현재 충분한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판매소와 판매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구 직원들이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판매소 재고와 판매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재고가 부족하거나 품절된 판매소에는 봉투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대행업체와 협력해 물량을 탄력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구매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1인당 5매 이하로 제한하고, 판매소에도 해당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사재기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한다. 비정상적인 대량 구매나 재판매 정황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계도 조치를 실시하는 등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있다. 한편, 구는 종량제봉투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금천구 종량제봉투 판매소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까운 판매소 위치와 최근 종량제봉투 입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검색하거나, 누리집 첫 화면의 정보무늬(Q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생활필수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음식물관리팀(02-2627-149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월 28일 오후, 미추홀구 소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및 청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1월 29일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 역량 교육을 이수한 118명을 최종 위원으로 확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올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 소속되어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 인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제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사관학교’를 새롭게 도입한다.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정책 제안서 작성 실무, 해커톤(Hackathon)* 형식의 협업 등 기존 소모임 방식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 해커톤: 짧은 시간 동안 팀을 이루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집중형 프로젝트 사관학교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청년정책 실험실’과 연계되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검증 및 구체화 과정을 거쳐 청년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설계자로서 참여하는 실질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포용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동행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천원주택’과 같은 혁신적 정책들이 여러분의 손끝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사관학교, 정책 실험실을 연계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년 참여형 정책 모델을 강화하고, 청년 중심의 정책 거버넌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포구는 구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성산동 월드컵천 일대에 하천과 주변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3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걷는 공간'에 머물렀던 기존의 하천 산책로를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이 결합된 '수변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성미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 폭포 외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자연석(기암괴석)을 활용하고, 소나무와 계절별 야생화를 조화롭게 배치해 깊은 산세의 정취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하천 산책로와 폭포를 직접 연결해 주민들이 폭포 물줄기의 청량함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폭포 물줄기에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LED 조명을 설치해 밤마다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하는 동시에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해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했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과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여름철에는 주변 온도를 약 2~3도 낮춰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메타세쿼이아가 장관을 이루는 설렘길과 월드컵경기장, 문화비축기지 등과 인접해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포구는 4월 준공을 목표로 경관폭포 건너편에 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테라스 카페를 조성하고 있다. 폭포를 바라보며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이 공간은 월드컵천을 찾는 주민들이 장시간 머무르며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월드컵천 경관폭포가 구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위로를 전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는 마포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천을 중심으로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품격 있는 수변 공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