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2028∼203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달라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이과 구분을 완화하는 '통합형 수능'으로 공정성을 강화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성취도를 함께 표기하는 '5등급제' 도입으로 성적 부풀리기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는 등 주요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설명회는 오는 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강의는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가 맡는다. 정 교사는 서울시 교육청 추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으로, 2028∼2030학년도 개편된 입시제도 핵심 사항과 학년별 준비 방안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23년부터 3년간 고등학교 1∼2학년 총 306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며, 만족도 조사 결과 96% 이상이 '만족'이라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한편, 올해부터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대입 설명회 대상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재수생 대상으로 7월 수시 설명회, 11월 정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입시전략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입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시·정시 설명회 등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84)로 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분석*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로 평가받았다. *경실련-월간중앙 공동기획 :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삶의 질 개선도 평가 이번 평가는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보건안전·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4대 분야의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인천시는 보건안전과 인구사회 개선이 전체 상승(+10 : 33→43)*을 견인했다. 인구사회 +39점(25→64), 보건안전 +13점(40→53), 경제활력 –6점(50→44), 보육교육 –7점(16→9) 특히 이번 결과는 단순한 현재 수준이 아닌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평가한 것으로, 인천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대표 도시임을 의미한다. 인천의 변화는 경제, 복지, 안전, 인구 등 도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4년간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시민 체감 소득이 함께 상승했다.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산업,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이 지역 경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 보건·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 의료 접근성 개선 정책을 통해 미충족 의료율이 감소하고, 섬 지역을 포함한 의료 취약지에 대한 공공의료 지원이 확대됐다. 동시에 정신건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민 스트레스 인지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삶의 질과 직결된 건강 지표가 개선됐다. 인구 분야에서는 더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 인천은 전국 광역시 중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총인구 증가율과 순 이동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출산·양육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실제 정주 매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보육·교육 분야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긴급·야간 돌봄 확대, 아동수당 확대를 선도하는 정책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인천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며, 단순한 발전을 넘어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숫자상의 성과를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인천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 성장, 복지 확대, 안전 강화, 돌봄 체계 구축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의 삶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해 나아갈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주최하고 용산문화재단(이사장 임형주)이 주관하는 참여형 반짝(팝업) 전시 '문화의 공동 창조자, 문화를 만드는 팬덤'이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산문화재단(이태원로 274) 1층 팝업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용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케이(K)-문화 심장부'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용산은 세계적 열성 조직(팬덤)을 보유한 연예기획사 하이브(HYBE)를 비롯, 주요 기획사들과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 블루스퀘어(공연장) 등 전통과 현대, 다국적 문화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문화 환경(인프라)을 갖추고 있다. 구와 재단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오늘날 문화 동력의 핵심인 '열성 조직(팬덤)'을 주제로 선정했다. 이들을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집단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를 확산시키는 '공동 창조자'로 정의해 용산과 용산문화재단을 국제 문화 거점으로 각인시키려는 전략이다. 전시는 관람객이 이들의 역동적인 열정을 시각화해 체감하는 '더 펄스(The Pulse)'부터 시작해, ▲팬층의 기부와 봉사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더 라이트(The Light)' ▲일상 속으로 확장된 열성 조직(팬덤) 문화를 조명하는 '더 유니버스(The Universe)'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취향을 선언하는 참여형 공간 '더 디스커버리(The Discovery)' ▲케이(K)-문화와 함께 성장해온 열성 조직(팬덤)의 역사를 기록한 '더 패션(The Passion)' 등 5가지 유기적인 주제로 꾸렸다. 이번 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용산문화재단을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용산의 독보적인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문화 진흥을 선도하기 위한 용산문화재단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용산의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문화정책을 추진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교차로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개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를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기반 구축: 노후 시설물 현대화로 장비 94대 교체, 장애 제로 도전 올해는 사업비 약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인천 원도심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노후 제어기 총 94대를 오는 9월까지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품 단종으로 인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구형 기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신호 장애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 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기술 도입: “내비게이션이 신호등을 읽는다” 실시간 정보 개방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는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하여 도로교통공단과 민간 기업(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에 실시간 신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으로 교차로 내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대비한 도로망 구축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시민 체감: 노란색 아치형 디자인으로 ‘시민 안전’과 ‘미관’ 개선 또한 제어기 상단 덮개를 기존 평면형에서 ‘노란색 아치형’으로 개선한다. 이는 이물질 적치를 방지해 관리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노란색 컬러 적용으로 운전자의 주의력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노후 교통신호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신호 정보 개방을 통해 인천시가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수마을자치학교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현호)이 기후위기 대응과 풀뿌리 전환마을 만들기에 앞장 서는 가운데, 관내 경로당 2곳에 상자텃밭을 조성, 친환경 퇴비나눔까지 진행해 관심이다. 15일 연수마을자치학교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우성2차아파트와 승기마을 등 관내 경로당 2곳에 상자 텃밭을 조성했다. 상자 텃밭 조성에는 조합 회원과 경로당 2곳 어르신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텃밭 조성에 쓰일 퇴비는 송도신도시 내 생태순환 도시텃밭 '연수이음텃밭'에서 조합원들이 직접 친환경 퇴비를 만들어 경로당에 기부하여 기후전환마을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최현호 조합 이사장은 "상자 텃밭이 어르신에게 가꾸는 기쁨과 힐링 공간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 더욱이 조합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이음텃밭에서 조합원들이 만든 퇴비까지 기부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힘으로 만든 동 단위 기후공동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음텃밭에서 퇴비를 만든 전재상 열심 조합원은 "평소 텃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등을 마을공동체에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했는데, 이번에는 퇴비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텃밭 가꾸는 보람과 성취를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마을자치학교사회적협동조합은 2003년부터 마을자치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두고, 마을 주민들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후환경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이어 2024년부터는 연수2동 주민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구성, 이들을 주축으로 연수2동 관내 기후전환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in뉴스 이지은 시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통합위원회는 인천광역시 환경정책위원회,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등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걱정 없는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명의 공간 복원 ▴시민 환경권을 지키는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로,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최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와 관련해 인천에 소재한 국가 환경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한국환경공단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집적된 국가 핵심 환경기관이 실험·연구·인증 기능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전 시 국가 환경관리 기능 약화와 산업계 혼란이 우려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또한 협업체계 와해와 환경산업 생태계 약화, 막대한 이전 비용 발생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수도권매립지 조성과 연계된 당초 설립 취지와 국가정책의 일관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은 물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조속이전 문제와도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유정복 시장은“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 시기”라며,“통합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행력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서비스를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를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갑'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Go)!"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10일간 인천시민카드 등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이용하고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Go)'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10일간 앱 주요 기능인 '챌린지'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e지갑' 주요 기능으로는 자격확인(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특화 서비스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 및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인천e지갑'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헬프데스크 운영으로 이용자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3개월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운영해 집중 모니터링 및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능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는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많은 시민의 참여가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초격차 기술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과 양자 문해력 증진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9억 9,300만 원 규모(국가직접 9억 원, 시비 7억 7,000만 원, 민간 3억 2,300만 원)로,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자 문화 확산 및 문해력 증진 사업, 양자기술을 활용한 공공문제 해결 등 공공실증모델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양자바이오 센싱솔루션 실증 및 컨설팅」사업을 통해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수준과 적용 모델을 고도화한다. 기업 대상 양자·바이오 분야 실증과 도입·전환(QX) 컨설팅을 병행해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과 상용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송도)에 도입된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캐나다 양자컴퓨팅 기업 D-Wave와 연세대학교 간 3자 업무협약 체결 ▲양자기술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등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양자기술 전담팀 신설 ▲「양자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5월까지 양자산업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7월 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비해 잠재적 양자전환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계획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정부의‘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비전에 발맞춰‘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 기반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8월‘사람 중심의 인공지능(AI) 공존 도시’비전을 발표한 이후 자유로운 인공지능 놀이터(AI Playground) 인천 조성 사업을 통해 98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도입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에도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실증과 사업화를 지속 지원하고, 늘어나는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수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화산업 재직자와 청년·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해 전문 인력 양성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공지능(AI)가 산업의 기반을 혁신하는 기술이라면 양자기술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라며“인천은 바이오와 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34년의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온 교사가 지식 기반의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을 해 왔지만 개인의 힘만으로는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를 느꼈다며, 이제 교육감으로서 인천교육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인천광역시교육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인천의 미래, AI로 성장하는 인재와 함께" 기술 혁신과 인재 육성을 결합한 비전 강조하며 "학부모와 학생이 웃는 인천교육, 우리가 만듭니다" 라고 하였다.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 공동체 구축으로 "안전한 돌봄부터 AI 교육까지, 인천형 맞춤 성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5대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포괄적 비전으로 "인천의 미래교육은 오늘, 우리 손으로 시작합니다" 라고 실천적이고 즉각적인 실행력 강조 하였다. 연규원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출마 선언문을 아래와 같이 밝히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일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4년, 오직 학생들 곁을 지켜온 ‘꿈과 약속의 사람’,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연규원입니다. 저는 지난 3월 4일, 평생의 소명이었던 교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비장한 결단이었습니다. 안락한 정년을 뒤로하고 제가 이 광장에서 새로운 시작을 외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교사’로서 학생들의 현재를 돕고, 보다 성장하는 미래를 위해 학생들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힘쓰고 애써왔지만,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는 ‘교육자’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교육감’이 되어 인천의 더 큰 교육을 위해, 제 소명의 무대를 전환하고자 합니다. 현장에서 마주친 인천교육은 교육 공동체를 사랑하는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많은 갈등과 문제로 학생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 공동체의 상호 존중과 신뢰는 상실되어 가고, 그 상처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의 몫이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절박함이 저를 이 자리에 세웠습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 세우는 이론으로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숨소리, 교사의 땀방울, 학부모의 눈물이 교차하는 ‘현장’이 담겨야 합니다. 낡은 관습과 정체된 시스템에 갇힌 인천교육과 이제 과감히 작별해야 합니다. 저 연규원은 검증된 현장 경험과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리더십으로 인천교육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중도·보수 통합의 기치 아래, ‘학교’가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찬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진정한 승부는 이제부터입니다. 구호뿐인 혁신이 아니라 피부에 닿는 변화를 위해, 저 연규원이 더 큰 인천교육을 향한 5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하나, 인천형 미래 인재 육성 프로젝트’ 를 가동하여, 우리 아이들이 전국 어디서나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인천만의 특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둘, ‘AI 성장 동행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AI 기반의 정밀 진단과 개별 학습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미래 교육의 표준을 인천에서 세우겠습니다. 셋, 인천형 굿모닝 프로그램을 실천하겠습니다. 학부모 소통공감 충천소(민원카페)를 설치하겠습니다. 학교와 가정의 벽을 허물겠습니다. 학부모님이 언제든 편안하게 소통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카페형 공간을 조성하여, 신뢰와 공감이 흐르는 건강한 교육 공동체를 회복하겠습니다. 넷, 책임 돌봄 안전교육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교실 CCTV 설치’로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은 기본입니다. 빈틈없는 안전망과 책임 있는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학교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다섯, 지역상생과 교육 환경을 최적화하겠습니다. 원도심과 농어촌 지역에 ‘거점 명품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지역 간 교육 격차는 인천의 아픔입니다. 소외된 지역에 도시형 명품학교 이상의 인프라를 집중 투자하여, 어느 동네에 살든 최상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생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 연규원은 말로만 변화를 외치지 않습니다. 34년 현장에서 갈고닦은 전문성으로 학생은 배우는 즐거움을, 교사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부모는 안심하는 행복을 누리도록 행정 조직과 시스템을 혁신하여 “학교장 책임경영제”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실력과 인성은 ‘더 탄탄하게’, 체력과 안전은 ‘더 튼튼한 “ 더 큰 인천교육, 연규원이 해내겠습니다. 인천교육 대전환의 길, 저 연규원의 행보를 지켜봐 주십시오. 약속을 지키는 리더, 준비된 뉴페이스 연규원이 인천교육의 밝은 내일을 반드시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0일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연규원
오는 4월 1일 19시 KBS아레나(강서구 공항대로 376)에서 서울 강서구와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OK Live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성공적인 개최와 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엑스포를 통해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를 다지는 한편, 국내 기업에는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포 주최기관인 월드옥타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에 7,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제인 21,000여 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1981년 설립 이후 지난 45년간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비즈니스 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 간 '화합의 장'이라는 엑스포 취지에 맞게 송가인, 다이나믹 듀오, 효린, 최수호, 하입프린세스, 에이뎁 등 다양한 K-pop 장르에서 활동 중인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엑스포 참가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누구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오는 3월 16일까지 조기 예매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관람권 예매처인 '티켓링크'에 접속하면 특별 할인가(VIP석 10만원→7만원, R석 8만원→6만원, S석 7만원→5만원)로 공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조기 예매 할인 기간이 끝나면 정상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해 5월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경제 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글로벌 AI 스타트업 대회, 수출상담회, 경제 포럼 등 참가 회원 및 관계자를 위한 일정뿐만 아니라 OK Live 콘서트를 비롯한 글로벌 취업설명회, 아트페어, 북 콘서트 등 일반 구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어 경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통해 세계에 우리 기업의 우수함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첨단 기술과 아름다운 자연,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강서구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구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02-2600-5256)로 문의하면 된다.